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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사회

덕진구, 새내기 공무원 아카데미 개최

- 서로 알아가고, 함께 만들어갈 전주를 꿈꾸다!
이강호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2년 11월 30일
ⓒ e-전라매일
덕진구는 새내기 공무원들에게 공직생활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줄 동료들과 한 걸음 더 가까워지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30일 전주역세권과 서학동예술마을에서 ‘전주 도시재생, 후배가 묻고 선배가 답하다!’를 주제로 새내기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이번 새내기 아카데미에는 임용기간 1년 미만 신규임용자 35명이 참여해 도시재생 사업을 담당하는 선배 공무원으로부터 전주역세권과 서학동예술마을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대해 배우고, 동료들과 함께 우리가 만들어갈 전주시와 공직사회의 미래를 그려보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전주역세권 도시재생 뉴딜사업 지역에 방문한 신규임용자들은 지역 특화 VR·AR 제작 거점센터인 ‘청년창업이음센터를 방문해 청년 창업을 위한 교육프로그램과 청년창업이음센터 시설을 견학했다.

전주역세권 인근 주민과 공동체의 공간으로 재탄생한 첫마중길 공감치유센터에서는 1층에 마련된 건강생활지원센터와 2층 작은도서관·쉼터에서 도시재생 사업이 주민의 삶에 미치는 영향과 의미에 대해 학습했다.

전주의 역사와 다양한 문화를 간직한 서학동예술마을로 이동한 새내기들은 새롭게 정비된 노후 주거지와 근린생활가로, 각종 거점 시설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최병집 덕진구청장은 “공직사회 첫발을 뗀 신규임용자들이 조직에 안착하기 위해서는 선배 공직자들의 관심과 배려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덕진구는 신규임용자의 적응과 세대간 격차를 좁힐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활기찬 조직문화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강호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2년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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