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3-05-26 오전 10:15:01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검색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7:00
·16:00
··
·16:00
··
·16:00
··
·16:00
··
·16:00
뉴스 > 사회일반

군산시 ‘말랭이마을’에 봄이 왔어요

매월 마지막 토요일 골목잔치뿐 아니라 마을 어르신들 술 빚기도
박수현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3년 03월 21일
ⓒ e-전라매일
말랭이 마을의 작가들과 마을 주민, 관광객이 모여 하나가 되는 골목 잔치가 열린다. <사진>

군산시는 오는 25일 말랭이 마을에 올해 처음 진행되는 골목 잔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골목잔치는 3월부터 오는 12월까지 신흥동 말랭이마을 일원에서 매월 마지막주 토요일 총8회 실시될 예정이다.
 
이름부터 생소한 말랭이 마을은 최근 군산의 관광명소로 떠오르는 곳으로 산비탈, 산봉우리 맨 끝에라는 뜻을 지닌 ‘말랭이’라는 이름처럼 월명산 자락의 끝 산비탈에 서로의 등을 기대고 다닥다닥 붙은 집들이 옛 모습을 간직한 곳이다.
 
좁은 골목을 돌아가면 모던하게 꾸며진 현대적 건물들이 조화롭게 깃들어 있어 어느 것 하나 모나지 않게 시대를 품고 있는 풍경이다.
 
꼬불 꼬불길을 따라 말랭이마을을 둘러보자면 마을의 한가운데에는 그때의 추억을 전시하는 추억전시관이 있고, 마을 어르신들의 삶을 이야기하는 이야기마당이 있다.
 
골목 잔치가 진행되는 이야기마당 및 책방에는 현재 입주돼 있는 작가들을 만나러 온 관광객들이 있다. 골목 잔치에는 기존 각자의 공간이 아닌 한 공간으로 이동해 말랭이마을에 거주하는 그들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마을에 활기가 느껴지면서 마을 토박이인 어르신들은 이들의 입주를 반기고, 그들과 함께 특별한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청년 마을 술 익는 마을을 계기로 시작된 마을 어르신들의 술 빚는 주말이다.
골목 잔치뿐 아니라 매주 운영되는 술 빚는 주말은 말랭이마을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말랭이마을 골목잔치에서 봄을 느끼고, 옛 추억도 그리고, 마을 공동체의 훈훈한 정도 느낄 수 있는 힐링 체험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수현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3년 03월 21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사설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요일별 기획
인물포커스
교육현장스케치
기업탐방
우리가족만만세
재경도민회
기획특집
전라매일, ‘환경·사회·거버넌스’ 지속가..  
춘향 본산지에서 ‘춘향’ 만나보자  
“제9회 무주 마을로가는 축제”  
민선 8기 고창군 동학농민혁명 위상 강화 나선다  
박성수 부안경찰서장 취임 100일-“기본과 원칙을 치..  
2023 ‘K-웰니스 푸드&투어리즘 페어’성공적 개최  
‘일제 강점기 해외동포들의 망명문학’을 연재하며(4..  
“섬세하고 부드러운 젊은감각” 권미자 순창서장  
포토뉴스
전통문화마을, 사랑방 문화풍류’문화강좌 ..
문화예술 사회적기업인 (사)전통문화마을에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사랑방 문화.. 
효지도자 19기 개강식
사)전북노인복지효문화연구원 (소순갑 총재)은 전주시가 지원하는 전주 19기 효지도사.. 
남원농악, 국가무형문화재 농악 큰잔치 마..
남원에서 오는 8일 국가무형문화재 농악큰잔치가 펼쳐진다. 사단법인 국가무형문화재 .. 
한국예술문화명인진흥회 호남지회 2023정기..
한국예술문화명인진흥회 호남지회(회장 장효선)의 ‘한국예술문화명인진흥회 2023정기.. 
전통문화콘텐츠연구소 연, 제주대학교와 전..
(사)전통문화콘텐츠연구소 연(대표 김소영)은 제주대학교 해양스포츠센터(센터장 서태..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주소: 전주시 덕진구 백제대로 555. 남양빌딩 3층
발행인·편집인: 홍성일 / 회장: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 mail: jlmi1400@hanmail.net
청탁방지담당관: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복순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