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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문화

<익산문화관광재단>겨울한파에도 눈내린 미륵사지 일본관광객 방문

- 올해 마지막 일본관광객 미륵사지 투어진행
이충현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3년 12월 19일



익산문화관광재단서 운영되는 백제권역 일본관광상품에 올해 마지막 일본관광객 15명이 눈내린 미륵사지에 방문하여 백제왕도익산의 빼어난 문화와 역사를 만끽하였다.

익산문화관광재단은 지난 10월부터 2023지역연계관광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일본현지에 백제권역 일본관광상품을 운영하였으며 총 5회차에 걸쳐 100여명의 일본관광객들이 익산에 방문하는 성과를 보였다.

이번 일본관광객들은 도쿄에서 모집되어 온 관광객으로 특히 후지모토상 70대 부부는 “선박제조회사에 근무하면서 한국을 30회이상 방문하였는데 보통 서울과 동해안을 많이 방문하였다.

그런데 처음 한국의 서쪽 익산에 오게 되었고, 익산이 백제왕도라는 사실에 크게 놀랬다.

얼마전 식도암에 결려서 수술 후 완치되어 처음온 여행이라 더욱더 의미가 깊고 감격스럽다”라고 말했으며, 백제왕도 익산을 마음에 잘새기고 익산시민 모두 새해복 많이 받으시길 소원한다며 관계자에게 이야기를 전했다.

그리고 고바야시상(여,40대)은 “한국여행은 처음인데 백제문화에 관심이 많고 직접 보고싶어 익산에 오게 되었다. 일본과 한국의 친밀감을 느끼고 있는데 백제익산에서 전해진 문물이 일본 아스카 문명의 뿌리라는 것을 알게 되어 더 친밀감을 느낀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익산문화관광재단 김세만 대표이사는 “일본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세심한 마케팅을 계속적으로 펼쳐나가고 있다. 올해는 그 첫단추라고 생각한다. 내년에도 계속적인 마케팅활동을 통하여 일본관광객이 백제왕도익산을 알고 방문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이충현 기자


이충현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3년 1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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