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시와 함께하는 삶]생보살
전라매일관리자 기자 / jlmi1400@hanmail.net 입력 : 2023년 12월 26일
|
추운 겨울 아침 법당마루를 물걸레질 치는 아주머니
해가 올라왔다 법당 안에 찬란히 빛나는 움직이는 보살 금 부스러기가 마루에 떨어진다
부처님도 가부좌 푸는 기색이다
절 꾸벅 올리고 덥석 안아주고 싶다
▲약력 -시인 -문학평론가 -한국외국어대 -원광대대학원(문박) 시집 -<칠산주막> 평론집 -<나비의 궤적> 등
|
전라매일관리자 기자 / jlmi1400@hanmail.net  입력 : 2023년 12월 26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오피니언
가장 많이본 뉴스
기획특집
포토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