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이 17일 주민 5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순창읍 향토회관에서 전북특별자치도 출범을 기념하는 축하행사를 가졌다. 최영일 순창군수를 비롯해 신정이 순창군의회 의장, 정동영 전 통일부 장관, 관내 기관장 및 사회단체장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도지사 출범 축하 메시지 영상 상영과 군민들의 응원 메시지 영상, 카드섹션 퍼포먼스와 전통 창극 뮤지컬, 퓨전 국악공연 상연 등 다채롭고 구성된 프로그램으로 2시간여 시간 동안 진행됐다. 한편, 이번 전북특별자치도 출범과 관련하여 도 주관으로 특별자치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권역별 찾아가는 도민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으로, 순창‧남원‧임실군의 경우 오는 29일 10시 남원 춘향문화예술회관에서 700여명 규모의 설명회가 실시될 예정이다. [주)전라매일신문=전라매일관리자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