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 금과들소리 보존회장 김봉호 씨, 장학금 기탁 ‘눈길’
김봉호 씨 "학생들이 건강하게 자라 지역발전에 기여할 수 있길"
나현주 기자 / kcc0122@hanmail 입력 : 2024년 01월 28일
순창군이 최근 순창 농요 금과 들소리 보존회장 김봉호씨가 지역인재 육성에 써달라며 (재)순창군옥천장학회(이사장 최영일 순창군수)에 장학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장학금을 기탁한 김봉호씨는 금과 들소리 보존회장으로서, 금과 들소리가 전승‧발전에 힘써오고 있으며 국가 무형 문화재로 등재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봉호씨는“어렸을 적 많이 배우지 못해 사회생활에 넓게 봉사하지 못한 점을 아쉽게 생각해 왔다”며 “순창의 학생들이 건강하게 자라서 많이 배우고 지역 발전에 기여하는 큰 사람이 되는 데 조금이나마 도울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순창지역의 학생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기탁해 주신 김봉호 회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그 마음을 깊이 지역의 인재 양성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나현주 기자 / kcc0122@hanmail  입력 : 2024년 0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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