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새마을금고, 서서학동에 성금 100만 원 기탁
매년 지역내 어려운 이웃 지원하는 사회 공헌활동 펼쳐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입력 : 2024년 02월 25일
전주시 풍남동 남부새마을금고(이사장 양명수)는 지난 23일 서서학동 주민센터(동장 김현주)를 찾아 사랑의 좀도리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사랑의 좀도리 운동은 새마을금고의 대표적인 이웃사랑 나눔활동으로 매년 지역내 어려운 이웃들을 지원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양명수 이사장은 “동절기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모은 성금이 뜻깊은 곳에 쓰였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현주 서서학동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잊지 않고 후원해주셔서 감사드리며, 관내 어려운 취약계층 가정에 소중하게 전달하겠다”고 답했다. |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4년 0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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