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의회 도정질문] <박정희 도의원> ‘전북자치도형 늘봄학교’ 활성화 촉구
‘학교 밖 늘봄학교’의 필요성과 지역아동센터와의 연계 강조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4년 03월 06일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교육위원회 박정희 의원(군산 제3선거구, 더불어민주당)은 6일 제40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도정질문을 통해 늘봄학교 활성화를 촉구했다. 박정희 의원은 늘봄학교 활성화와 관련해 ‘전북형 늘봄학교’ 참여율이 저조함을 지적하면서 교육감에게 ▲학교 밖 지역자원과의 연계 방안, ▲14개 시·군의 효율적이고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 ▲늘봄지원인력 충원에 있어서 퇴직교직원의 적극 활용 등 관련 방안을 제시했다. 아울러 도지사에게는 ▲지역아동센터와 늘봄학교의 연계방안, ▲(가칭)지역늘봄협의체 구축 및 활성화 방안, ▲지역아동센터의 명칭 변경 등에 대해 질문했다. 박 의원은 “저출산 추세에서 어렵게 얻은 소중한 아이들이 성냥갑과 같은 회색빛 교실에서 하루 12시간씩 보내기에는 너무 힘들고 어려워 차후 정서적으로 피폐해질 것은 자명한 일”이라며 “아이들이 없어서 폐원된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도청과 도교육청이 나서서 멋진 공간으로 조성해 ‘가고 싶은 늘봄학교’로 만든다면 교육과 돌봄의 융합서비스를 선도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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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효철 기자 /  입력 : 2024년 03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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