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 전북도당, 22대 총선 공약 발표
정권 교체 실현·민생회복·전북 도민 자존심 회복 선거 규정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4년 03월 11일
진보당 전북특별자치도당은 11일 22대 총선공약을 발표했다. 진보당은 윤석열 검찰 독재정권 조기 종식과 야권 총단결을 통한 정권교체 실현 선거, 민생회복 선거, 전북도민의 자존심 회복 선거로 규정했다. 주요공약 내용을 살펴보면 먼저 민생을 최우선으로 가계부채를 해결하고 서민경제, 지역경제를 살리겠다는 각오다. 이를 위해 ▲ 소상공인·자영업자 코로나 정책자금 원금 및 이자 부채탕감 ▲ 지역공공은행 설립으로 서민금융과 지역재투자 확대 ▲ 지역화폐 2배이상 확대, 국가지원예산 1조원 ▲ 상위 0.1% 초부자들에게 세금확대 및 은행횡재세 도입 ▲ 지방정부 예산지원 확대를 위한 교부세율을 인상한다. 또한 요람에서 무덤까지 돌봄 국가책임제를 도입한다. 이를 위해 돌봄정책기본법, 돌봄노동자기본법 제정 ▲ 아동수당을 18세까지 확대, 30만원으로 인상 ▲ 초등 온종일돌봄 확대 ▲ 국공립 어린이집 및 국공립사회복지시설 대폭 확대한다. 이어 여성, 청소년, 어르신들을 위한 공약으로 ▲ 육아휴직급여 인상 및 남성육아휴직 의무화, 바로복직제 도입 ▲ 공공산후조리원 확대 ▲ 직장내 성폭력 OUT법, 성평등임금공시제 도입 ▲ 청소년부터 무상버스 도입 ▲ 노인일자리 사업 확대 및 수당인상 ▲ 경로당 지원예산 확대 및 가사도우미 신설 ▲ 파크골프장 등 확대 등이다. 아울러 노동자, 농민, 서민들을 위한 공약은 ▲ 노란봉투법 개정 ▲ 모든 일하는 사람들에게 노동법 적용 ▲ 교권보호대책 및 순직인정 확대 ▲ 공무원보수 현실화 및 정치기본권 보장 ▲ 보건의료확충, 공공의료 강화 ▲ 학교급식실 폐암대책 마련 ▲ 돌봄노동자 고용보장 처우개선 ▲ 택배 적정수수료 도입 ▲ 지역내 건설자재 및 건설장비 우선사용, 지역 건설노동자 우선고용 ▲ 필수농자자재 지원법, 양곡관리법, 농민기본법 제정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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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효철 기자 /  입력 : 2024년 03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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