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 본격적 벼농사철 대비 ‘철저한 종자소독’ 당부
벼 키다리병 걸린 모종 이앙 시 쌀 품질과 수량감소에 영향 미쳐
박수현 기자 / 입력 : 2024년 04월 10일
김제시(시장 정성주)가 본격적인 벼 농사철을 앞두고 볍씨 종자소독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고, 철저한 종자소독으로 종자전염병 예방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시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벼 키다리병은 대표적인 종자전염성 병해로 병에 걸린 모종을 이앙할 경우 본답후기까지 생육에 영향을 주어 쌀품질과 수량감소에 영향을 미친다 특히, 지난 2023년도에는 7~8월 집중호우 등 이상기상에 따라 볍씨로 전염되는 벼잎선충, 깨씨무늬병, 도열병이 많았던 해로 자가채종 및 자율교환 종자 사용시 종자소독을 철저히 실시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올해 ‘23년산 신동진벼 정부보급종자는 미소독종자와 소독종자 두종류로 공급되는데 소독종자는 ‘신동진벼 종자용 소독종자’라고 붉은글씨로 표시돼 있다”며 “소독약제가 분의처리된 상태이므로 별도로 침탕소독을 꼭 실시해야하고, 미소독 종자는 적용약제를 이용해 소독해줄 것을 강조한다”고 말했다. 한편,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540-4526)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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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기자 /  입력 : 2024년 04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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