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소방서,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수상
‘심(心)(소생)술’팀 순창소방서 대표로 출전해 금상 쾌거
나현주 기자 / kcc0122@hanmail 입력 : 2024년 05월 01일
순창소방서는 전북소방본부가 주관하는 ‘제13회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서 순창소방서 대표로 출전한 일반인팀 ‘심(心)(소생)술’팀이 금상을 수상했다. <사진> 이번 대회는 대국민 심폐소생술 시행률 향상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올해는 학생·청소년부와 대학·일반부 2개 분야 총 15개팀이 참가했다. 순창군 대표로 순창군가족센터 소속 3명과 이주여성 1명으로 구성된 팀이 참가하였다. 순창군에서 살고있는 외국인들도 안전한 생활을 위해 필요한 심폐소생술을 알고 있어야 한다는 취지로 기획되었다. 순창소방서 일반부 대표로 출전한‘심(心)(소생)술’팀은 평소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시어머니와 며느리의 고부갈등 중 심정지로 쓰러진 시어머니를 심폐소생술하는 상황을 설정해 무대를 꾸며 금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회에 참가한 필리핀 이주여성은 “일상에서 발생하는 위급상황에 올바로 대처하기 위해서 외국인들도 심폐소생술을 배워야 한다”며 “이번 대회의 큰 성과는 대회 결과보다 심폐소생술을 올바로 익힌 것이다”고 말했다. 이상일 소방서장은 “바쁜 일정에서도 순창소방서 대표로 경연대회 준비에 많은 노력을 해준 순창군가족센터와 이주여성분께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심폐소생술의 중요성과 관심이 높아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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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주 기자 / kcc0122@hanmail  입력 : 2024년 05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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