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이정현 지방시대위 부위원장 특강
군산시 공무원 300여 명 대상 ‘지방시대의 비전과 전략’ 강의
박수현 기자 / 입력 : 2024년 05월 21일
군산시(시장 강임준)가 21일 군산시청 대강당에서 이정현 지방시대위원회 부위원장을 초청, ‘지방시대의 비전과 전략’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 지방시대위원회는 지난해 7월 지역 간 불균형을 해소하고 지역특성에 맞는 자립적 발전 및 지방자치 분권을 통해 살기 좋은 지방시대를 구현하기 위해 설립된 단체로, 종전 국가균형발전위원회와 지방자치분권위원회가 통합된 대통령 직속 기구이다. 이 부위원장은 특강을 통해 ▲지방의 현실, ▲역대 정부의 균형발전정책, ▲지방시대 비전과 전략, ▲지방시대 중점 추진과제에 대해 얘기했다. 특히, 지방시대 비전과 전략으로 ▲자율성 키우는 과감한 지방분권, ▲인재를 기르는 담대한 교육개혁, ▲일자리 늘리는 창조적 혁신성장, ▲개성을 살리는 주도적 특화발전, ▲삶의 질 높이는 맞춤형 생활복지를 강조했다. 또한 지방에서도 양질의 교육 및 신규 일자리 창출을 할 수 있도록 교육발전특구·기회발전특구 등의 제도를 잘 활용할 것을 당부했다. 이날 강의에는 국·소장 이상 간부 공무원을 비롯해 공직자 3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참석자들은 현 정부의 지방시대 비전과 전략을 이해하고 지역 성장을 위해 군산시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공유했다. 강임준 시장은 “교육발전특구를 준비하고 있는 군산시로서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며 “오늘 특강을 통해 지방분권과 균형발전을 실현하기 위해 공직자 역량을 강화하고, 다가오는 지방시대를 위해 군산시만의 비전과 전략을 수립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박수현 기자 /  입력 : 2024년 05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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