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29 07:26:13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6:00
··
·16:00
··
·16:00
··
·16:00
··
·16:00
··
뉴스 > 사설

22대 국회 전북 의원에게 바란다


전라매일 기자 / 입력 : 2024년 05월 29일
대망의 대한민국 22대 국회가 오늘 개원했다. 말도 많고 아쉬운 일도 많았던 대한민국 21대 국회는 역사의 뒤안길로 물러가고 ‘새 시대’를 열 새 입법부가 첫발을 내딛는 순간이다. 지난 국회를 떠나는 의원들의 소회는 모두가 ‘서운하고 섭섭하고 후회된다’는 것이었다. 그런 소회는 도내 낙선 의원들에게서 더 짠하게 나왔다. “조금만 더 신경썼더라면” “조금만 더 노력했더라면”하면 자조섞인 후회들이었다. 파행으로 치달은 ‘새만금 잼버리 대회’와 그에 따른 국가예산 보복 삭감, 남원 의전원법과 대광법 등 전북 현안의 국회 통과를 끝내 이뤄내지 못한 것을 두고는 전북정치 역량의 부족함을 탓하기도 했다. 22대 전북의원들을 향해서는 “흩어지지 말고 제대로 뭉쳐 전북을 지켜내고 이끌어 올리길 희망한다”며 “지역구와 중앙정치 의원 모두다 전력을 기울여 단합된 전북목소리를 널리 알리길 바란다”고 했다. 구구절절 공감되는 소회들이다. 21대 국회에서의 전북 정치 파워는 초·재선 의원으로만 구성 됐던 탓에 할 수밖에 없었지만 여·야와 당·정이 원팀이 되어 이뤄낸 현안도 많았다. 하지만 22대 국회는 사정이 180도 달라졌다. 10개 지역구 의원 중 초·재선은 5명(초선2, 재선3)인 반면 나머지는 3선 이상의 중진(3선 3, 4선 1, 5선 1명)으로 구성됐기 때문이다. 이는 호남 최고의 중진(평균2.6선) 의원으로 구성된 팀이다. 하지만 초선인 이성윤 의원(전주을)은 서울중앙검찰청장 시절 윤대통령과 각을 세운 인물로 잘 알려져 있고, 5선으로 화려하게 정계에 재입성한 정동영(전주병) 의원과 4선의 이춘석(익산갑)의원의 정치적 중량감에 민주당 실세로 인정받는 김윤덕, 한병도 의원의 뒷배는 역대 전북정치권 중 최고의 파워를 장진하고 있다. 남은 것은 전북 현안 처리다. 21대 국회를 떠나는 의원들의 당부도 당부려니와 전북 도민 모두의 염원도 정치권이 단합된 모습으로 현안을 해결하는 것이다.


전라매일 기자 / 입력 : 2024년 05월 29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곰소만의 깊은 맛, 줄포대박젓갈에서 만나다  
제4회 김제 자원순환 새로보미 축제 10월 30일 개막  
장수군 민선9기 출범 100일, 성과를 잇고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대한민국 농업수도 과학으로 미래를 심다  
민생부터 첨단산업까지… 김제시, 국가예산 대응 총력  
익산 천만송이 국화가 새롭게 활짝 핍니다  
노을이 무대가 되고, 바다가 축제가 된다  
‘2026 군산짬뽕페스티벌’… 짬뽕의 새로운 맛에 빠지다  
포토뉴스
전북문화관광재단, 베트남 관광시장 공략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베트남 현지 여행업계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북 관광상품 개발과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전북문화관광재단은  
전주국제영화제 화제작 21편, 서울서 다시 만난다
올봄 전주국제영화제를 빛낸 국내외 화제작들이 오는 11월 서울 관객들과 다시 만난다.전주국제영화제(공동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는 제27회 영 
전주문화재단, 한·중·일 전통종이 교류 ‘삼국지향’ 성료
전주문화재단이 한국과 중국, 일본의 전통종이 청년 장인들이 참여하는 국제교류 행사를 열고 전통 제지기술의 보존과 계승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 
한국전통문화전당, 특별한 결혼식 무대로 변신
한국전통문화전당이 특별한 결혼식 공간으로 변신해 신랑과 신부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지난 24일 한국전통문화전당 실내 공연장에서는 가족과 친 
남원서 해금의 깊은 선율 만난다… ‘산조+더하기Ⅱ’ 공연
해금 특유의 애절한 선율과 전통 악기들의 조화로운 연주를 감상할 수 있는 국악 공연이 남원에서 펼쳐진다.국립민속국악원은 오는 11월 7일 오후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