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의회, ‘제264회 제1차 정례회’ 폐회
지방공무원 복무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22건 부의안건 의결처리
박수현 기자 / 입력 : 2024년 06월 20일
군산시의회(의장 김영일)가 제264회 제1차 정례회를 6월 10일부터 20일까지 11일간의 일정으로 마감했다. 이번 제264회 제1차 정례회에서는 간담회, 현장방문 및 「군산시 지방공무원 복무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총 22건의 부의안건을 심의했다. 특히 이번 제1회 추경예산안은 당초 집행부에서 요구한 1조 7,663억 1,500만원 가운데 4억 7,550만 원을 삭감한 1조 7,658억 3,950만원으로 확정했다. 시의회는 상임위와 예결위 예산심의에서 ▲스마트 행정게시대 설치 및 공사 1억원(공보담당관), ▲공공자전거 구매사업 9천만 원(건설과) 등 12건의 사업에 대해 삭감 조정했다. 본회의에서 한경봉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말도~명도~방축도 인도교 총사업비와 소송이 계속 늘어나는 중”이라며 “시공사의 손해납득할 만한 증액 사유와 책임 규명, 재발 방지를 위한 합당한 대안이 의회에 보고되지 않을 시 7월 4일 이 자리에서 시정질문으로 집행부의 책임을 물을 것”을 강조했다. 다음 김우민 의원이 대표 발의한 「전국 지방자치단체 예술단 운영 표준 매뉴얼 구축 촉구」 건의안을 가결했다. 김우민 의원은 건의안을 통해 “예술단의 건실하고 효율적인 운영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이 발전해 나아갈 수 있도록 정부의 지방자치단체 예술단에 대한 실태조사와 지원대책 마련을 촉구한다”며 “ 예술단의 건실하고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표준 매뉴얼을 조속히 구축할 것”을 촉구했다. <사진> 다음 서동완 의원은 시정질문을 통해 지곡동 산137-1 진입도로(중로 2-16호선) 660m를 왜 해제하지 않고 유지한 이유에 대해 질의하며 “은파를 두고 차량 진입까지 제한해 은파를 보호하자고 하고, 한쪽에는 없는 도로까지 개설해 대단지 공동주택이 들어서게 하는 정책의 일관성 없는 군산시 행정에 대해 시민들은 걱정을 넘어 분노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서동완 의원은 군산시에 관련 의혹에 대한 답변과 책임있는 조치를 요구했다. 김영일 의장은 폐회를 마무리하면서 “다가오는 7월 1일이면 제9대 후반기 군산시의회와 민선 8기 시 집행부가 함께 군산시를 이끌어가게 된다”며 “새로 선임된 의장을 중심으로 소통하고 협력하면서 시민만을 위한 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다할 것과 군산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이 행복한 도시,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우리 모두 다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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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기자 /  입력 : 2024년 06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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