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4-22 08:54:56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7:00
··
·17:00
··
·17:00
··
·17:00
··
·17:00
··
뉴스 > 사설

전주·완주 통합추진 정신 바짝 차려야


전라매일관리자 기자 / jlmi1400@hanmail.net입력 : 2024년 07월 28일
전주·완주 통합 찬반 논란이 갈수록 거세지고 있다. 통합을 추진 중인 김관영 지사가 26일 ‘군민과의 대화’를 위해 완주군을 초도 방문했다. 완주 발전을 위해 군민들의 이야기를 듣고 도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허나 전주·완주 통합 반대 주민들의 거센 저항에 부딪혔다. “김관영은 물러가라” “통합이 웬말이냐” “통합 반대”를 외치면서 군민들은 김 지사를 가로막았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중재에 나섰지만, 통합 반대를 외치는 주민들의 반발은 계속됐다. 앞서 완주군의원들도 군의회 방문을 막아섰다. 결국 김지사는 발길을 돌렸다. 김지사는 “완주군민과 솔직한 대화로 반대 의견과 찬성 의견을 듣는 자리를 마련하려 했는데 대단히 안타깝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지난 22일 회견을 통해 통합 입장을 밝히면서 절차적 진행 과정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했다. 지난 12일 완주군으로부터 통합 관련 주민 서명부가 전북도에 전달되면서 도지사의 입장 표명을 분명하게 한 것이다. 지난 24일에는 우동기 지방시대위원장을 만나 전주·완주 통합과 관련한 정부 차원의 행정·재정적 지원을 건의했다. 우동기 위원장도 적극 지원을 화답했다.
지역발전은 주민들의 통일된 목소리가 중요하다. 낙후된 전북은 더더욱 그렇다. 인구감소, 지역소멸 절벽이 코앞이다.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다. 힘을 모아도 힘든 판에 분열된 이기적 주장은 발전의 장애물이 될 뿐이다. 올해 출범한 전북특자도의 특례를 최대한 활용하여 전주·완주 통합시를 특례시로 지정돼야 한다. 지역생존, 발전책의 거의 유일한 해법인 까닭이다. 몇몇 정치인들의 잇속이나 자리다툼으로 변질돼선 아니된다. 사회단체와 행정,정치권은 내부 갈등 해결에 적극 나서야 한다. 이번에는 정신 바짝 차려야 된다.


전라매일관리자 기자 / jlmi1400@hanmail.net입력 : 2024년 07월 28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익산시, 도시 전체를 화려한 꽃정원으로  
전주권 최초 4년제 K뷰티융합학과, 미래 뷰티 인재 키운다  
벚꽃 지나간 자리 초록으로 물든 고창의 봄  
밥은 줄었지만 가능성은 커졌다… 쌀 가공식품의 미래  
전북, 상설공연으로 ‘체류형 관광도시’ 도약  
전북 건강검진, ‘스마트 시대’ 열렸다  
유정기 전북교육감 권한대행, “흔들림 없는 교육만이 답… 단 한 명의 학생도 포기 없다  
닫힌 은행이 열린 미술관으로, 군산 원도심에 활력 더하다  
포토뉴스
전라매일 독자권익위원회, 정기회의 열고 현안 점검
전라매일 독자권익위원회가 정기회의를 열고 보도 신뢰도 제고와 독자 소통 확대를 위한 다양한 현안을 논의했다. 
전북도립국악원 목요상설 공연…창작 중주로 국악 재해석
전통 국악의 깊이와 현대적 감각을 결합한 창작 중주 공연이 도민들을 찾아간다. 전북특별자치도립국악원 관현악단은 오는 23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전북예술회관 어린이극장 개막…가족 공연 나들이 본격화
전북 지역 아동과 가족 관객을 위한 공연 프로그램이 본격 운영된다.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2026 전북예술회 
국악으로 한·중 청소년 교류 확대…남원서 상호방문 추진
국립민속국악원이 국악을 매개로 한·중 청소년 교류를 확대한다. 국립민속국악원은 최근 사천성 청소년 교류단과 만나 전통예술 기반 청소년 교류  
전주페이퍼, 한지박물관 30년 무료 운영…전주 문화공헌 ‘눈길’
전주페이퍼가 전주한지박물관 운영을 통해 지역사회 문화공헌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