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님의 시 카페 <군산 새만금 비응도>
전라매일관리자 기자 / jlmi1400@hanmail.net 입력 : 2024년 08월 26일
바다 향 나는 선유도의 길목 짠 내음이 코를 적시고 갯바람이 온몸을 감싸는 하루
저 – 건너 말없이 바람벽이 된 섬 바위는 굵직한 미소로 바다를 품고 질풍노도의 파도를 달래준다
둥둥 떠 있는 한 낮의 나룻배 몇 척은 더위에 짓눌려 뱃사공을 잃은 채 말없이 그렇게 누워진 바다와 함께 자잘한 파도를 베개삼아 수면 상태에 빠져 있었다 |
전라매일관리자 기자 / jlmi1400@hanmail.net  입력 : 2024년 08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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