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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문화/공연

무주반딧불 축제 전통놀이 재연 기대


김정오 기자 / jok1477l@hanmail.net입력 : 2024년 08월 27일

- ‘무주 산의실 솟대세우기’부터 ‘무주 농악보존회 공연’

제28회 무주반딧불축제가 목전으로 다가왔다. 8월 31일부터 9월 8일까지 무주군 무주읍 등나무운동장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으로 올해도 주민들이 직접 재연하는 전통놀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무주군에 따르면 ‘무주 산의실 솟대세우기’와 ‘무주농악보존회 공연’, ‘무주 안성낙화놀이’, ‘무주 부남뱃소배묻이 굿놀이’가 개최된다.
‘무주 산의실 솟대세우기’는 무주읍 내도리 산의실 마을에서 풍농과 안녕을 기원하던 정월대보름 전통놀이로 이날 행사에서는 무주반딧불축제의 시작과 성공을 기원할 예정이다.
진풀이와 상모놀음이 볼만한 무주농악보존회 공연은 9월 1일 오후 5시부터 등나무운동장 주무대에서 펼쳐진다.
전북특별자치도 무형문화유산인 ‘무주 안성낙화놀이’는 남대천변에서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낙화봉이 타들어 가며 내는 소리와 바람에 흩날리는 불꽃의 몽환적 환상미가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9월 6일진행되는 ‘무주 부남뱃소배묻이 굿놀이’는 마을의 유일한 교통수단이었던 나룻배가 낡았을 때 이를 땅에 묻으며 하던 의식으로 70여 명의 주민들이 당시를 재연한다.


김정오 기자 / jok1477l@hanmail.net입력 : 2024년 08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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