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 인구변화 대응 위한 ‘공직자 인구교육’실시
나현주 기자 / kcc0122@hanmail 입력 : 2024년 09월 23일
순창군은 지난 2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공무원 180여명을 대상으로 ‘2024년 공직자 인구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저출산·고령화로 인한 인구구조 변화와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공직자들의 인구 관련 지식을 향상시키고 문제 해결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은 인구와 미래정책연구원 이우택 강사를 초빙해 진행됐다.‘인구변화의 이해와 미래 준비’라는 주제로 ▲인구변화에 따른 미래 예측 ▲지방소멸의 원인과 청년인구의 중요성 ▲지방인구 감소에 대응하는 각 지자체의 사례 등을 다뤘다. 참석한 공직자들은 인구 문제의 다양한 측면을 이해하고, 실제 사례를 통해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영일 순창군수는“인구문제는 일자리, 교육, 생활환경 등 다양한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만큼, 장기적인 관점에서 접근해야 한다”면서“인구감소 위기 극복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해 줄 것” 당부했다. |
나현주 기자 / kcc0122@hanmail  입력 : 2024년 09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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