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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사회일반

순창군, 대표음식점‘순창삼합’ 현판식 진행

- 순창고추장불고기 성공적 출시 이어 3대 장(고추장, 간장, 된장), ‘순창삼합’으로 새롭게 재탄생
나현주 기자 / kcc0122@hanmail입력 : 2024년 10월 23일

순창군이 순창 장류의 깊은 맛을 기반으로, 현대인의 입맛에 맞는 독창적인 요리를 개발해 순창 음식 문화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지난해‘순창고추장불고기’의 성공적인 출시에 이어, 올해는 순창의 3대 특산품인 고추장, 간장, 된장(청국장)을 활용한‘순창삼합’을 새롭게 선보여 미식가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군은 지난해부터 순창장류를 활용한 특화 음식 발굴에 주력해 왔다. 이는 관광객들에게 차별화된 순창 대표 음식을 소개하고자 유명 셰프와의 협업을 통해 새로운 요리를 개발해 군은 22일‘순창삼합’판매 음식점 4개소에 대한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현판식을 갖은 대궁, 녹원, 금은옥, 뜨란채 등 4개소는 그동안 4회에 걸친 레시피 교육과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최상의 맛과 품질을 보장할 수 있는 역량을 갖췄으며, 이날‘순창삼합’브랜드 음식점으로서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번에 선보인‘순창삼합’은 순창의 전통 장맛을 독특하게 재해석한 특화 음식이다. 고추장으로 매콤달콤하게 조리한 장어구이, 잘 숙성된 간장의 감칠맛과 깊은 맛이 배어든 간장김치, 그리고 청국장의 담백함과 구수한 향이 어우러진 수육까지 각각의 요리가 순창의 장맛을 개성 있게 표현하고 있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미슐랭 1스타 셰프인 유현수 셰프와의 협업으로 더욱 주목받고 있는 한식의 세계화에 앞장서 온 유 셰프의 전문성과 순창의 전통이 만나 탄생한‘순창삼합’은 벌써부터 미식가들 사이에 화제를 모으고 있다.


나현주 기자 / kcc0122@hanmail입력 : 2024년 10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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