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 행안부·전북도와 합동 겨울철 화재안전 점검 실시
- 화재취약시설 사전점검 강화위해 요양병원 안전관리 실태 점검
나현주 기자 / kcc0122@hanmail 입력 : 2024년 11월 06일
순창군이 화재 취약시설에 대한 사전 점검을 강화하기 위해 6일 행정안전부, 전북특별자치도와 함께 순창요양병원에 대한 중앙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점검은 화재 등 위기 상황 발생에 대비해 요양병원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대상인 순창요양병원은 지하 1층, 지상 6층 규모로 의사, 간호사 등 95명의 의료진이 근무하고 있다. 특히 스프링클러 등 소방시설 관리는 물론, 환자 상태별 맞춤형 대피계획을 수립하는 등 화재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점검단은 ▲긴급상황 대응을 위한 비상연락망 구축 상태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 ▲주기적인 화재대피 훈련 실시 여부 ▲옥외 대피장소와 복도 이동 동선의 적정성 ▲소방·전기 시설의 안전성 등을 중점 점검했다. 전체 입원환자 286명 중 절반에 가까운 137명이 와상환자인 점을 고려해,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피가 가능한지 실효성 있는 점검이 이뤄졌다. |
나현주 기자 / kcc0122@hanmail  입력 : 2024년 11월 06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오피니언
가장 많이본 뉴스
기획특집
포토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