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미쌤영어(송영화)123회> If you don`t mind me saying, you need it.
실례가 안 된다면, 당신에겐 이게 필요해요.
전라매일관리자 기자 / jlmi1400@hanmail.net 입력 : 2024년 11월 21일
잉글짹짹 여러분은 인간관계할 때 어떤 어려움이 있나요? 내 맘과 같지 않죠. 인간 관계가 너무 어렵고 힘든 마음에 다른 사람을 만나는 것도 부담스럽게 느낀 적도 있었어요. 인간관계를 하다 보면 의도와 다르게 상대방이 오해할 때가 있고, 서로 기분에 따라 별것이 아님에도 크게 받아들일 수도 있는 거니까요. 여러분은 하고 싶은 말이 있을 때 이야기하는 편인가요? 소중한 사람에게 분명 도움이 되는 말이라도 때론 상황에 따라 상처나 부담이 되어 더 힘들게 만들게 될 때가 있더라고요. 이 사실을 깨닫고 나서는 오히려 하고 싶은 말이 있어도 말을 아끼기 시작했어요. 항상 그 자리에 있으니, 언제든 마음의 준비가 되면 찾아와 달라고 기다리며 기도할 뿐이죠. 적재적소에 필요한 말을 해주는 것도 필요하잖아요. 그럴 때 상대방의 감정을 고려해서 의견을 조심스럽게 말해줄 때 영어로는 어떻게 말하면 좋을까요?
“If you don’t mind me saying,~” ‘MIND’ 단어가 이럴 때 적합해요. ‘마음’이라는 뜻도 있지만 ‘꺼린다’ 혹은 ‘언짢게 여기다’의 의미가 있어서요. 일상생활에서 정중하게 부탁하고 싶거나 부탁을 들어주고 싶을 때 쓸 수 있어요. 여기 앉아도 괜찮을까요? “Do you mind if I sit here?” 창문 좀 열어주시겠어요? “Would you mind opening the window?” 오늘 밤늦게까지 일하는 거 괜찮아요. “I don’t mind working late tonight.” ▶ 밥을 잘 챙겨 먹지 못하고 있는 친구에게 A: I’ve been skipping meals lately. (요즘 식사를 자꾸 거르고 있어.) B: If you don’t mind me saying, you need proper nutrition. (제 말이 괜찮다면, 제대로 영양 섭취를 하셔야 해.)
▶ 며칠째 쉬지 못하고 일하는 친구에게 A: I’ve been working n_badtags for days. (며칠째 쉬지 않고 일하고 있어.) B: If you don’t mind me saying, you need a break. (실례가 안 된다면, 당신에겐 휴식이 필요해요.)
▶ 추운 날 얇게 옷 입고 나가는 친구에게 A: I don’t think I need a coat. (코트는 필요 없을 것 같아.) B: If you don’t mind me saying, you need it. It’s freezing outside. (제 말이 괜찮다면, 필요해요. 밖이 정말 추워요.)
누군가에게 조언이나 의견을 조심스럽고 예의있게 전달해 주고 싶을 때 매우 유용한 표현이니 꼭 기억해 주세요. 김창옥 교수님의 강연을 들은 적이 있어요. 가깝고 소중한 사람일수록 ‘사랑’보다 더 필요한 게 있대요. 바로 ‘예의‘요. 사랑을 예의있게 표현하는 하루 보내봐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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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매일관리자 기자 / jlmi1400@hanmail.net  입력 : 2024년 1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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