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 내년도 예산안 5,293억원 편성
- 올해보다184억 증가, 건전재정 운영 10년 연속 지방채 발행 없어
나현주 기자 / kcc0122@hanmail 입력 : 2024년 11월 21일
순창군이 정부의 강력한 긴축재정 운영으로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2025년 예산을 올해보다 184억원 늘린 5,293억원을 편성해 21일 의회에 제출했다. 특히, 군은 적극적인 국비 확보 노력을 통해 국도비 재원을 전년 대비 249억원 늘리는 성과를 거뒀다. 이를 통해 자체 사업 예산 부담을 대폭 줄이고, 지방채 발행 없이 건전재정을 유지하면서도 핵심 민생사업 추진이 가능해졌다. 내년도 예산안을 살펴보면 일반회계가 전년 대비 164억원(3.3%) 증가한 5,086억원, 특별회계는 19억원(10.5%) 늘어난 207억원 규모다. 주요 편성 사업은 △순창군 아동행복수당 △대학생 생활지원금 지원 △청년근로자 종자통장 지원사업 △순창군 기본형 공익직불금 △노인일자리사업 △노인 이미용비 지원사업 △공설추모공원 조성사업 △순창사랑상품권 △노동·장덕지구 농촌공간정비사업 등이 포함됐다. |
나현주 기자 / kcc0122@hanmail  입력 : 2024년 1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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