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곡으로 30년 간 매해 통장에 수십억
머라이어 캐리 '크리스마스 캐롤' 노래… 2022년 약 40~50억 벌어
뉴시스 기자 / 입력 : 2024년 12월 26일
팝스타 머라이어 캐리(55)가 크리스마스 캐롤의 대표곡이 된 '올 아이 원트 포 크리스마스 이즈 유'(All I Want For Christmas) 한 곡으로만 매년 수십억원을 벌 것이라는 추정이 나왔다. 25일(현지시각) 미 경제매체 CNBC가 빌보드지의 추정치 등을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캐리는 2022년 이 노래 한 곡으로만 270만~330만 달러(약 39억4000만∼48억2000만원)를 벌어들인 것으로 추정됐다. 이는 주로 노래 다운로드나 스트리밍 등에서 거둔 수입이며, 더 수익성이 높은 TV 특집 프로그램 방송 등에 관련된 수입은 제외됐다. 매체는 이 노래가 1994년 발매된 후 30년 동안 인기가 식지 않고 최근 들어 오히려 더 높은 인기를 끌고 있어 캐리가 최근 벌어들인 수입은 더 많을 것으로 추정했다. 이 노래는 세계적인 음원 스트리밍업체 스포티파이에서 2016년 이래 매년 크리스마스마다 스트리밍 1위를 차지해 왔으며, 크리스마스 관련 노래로는 최초로 스트리밍 20억회를 돌파했다. |
뉴시스 기자 /  입력 : 2024년 1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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