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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강인·김민재·황희찬, `2024 AFC 올해의 팀` 포함

일본은 6명으로 최다 배출
뉴시스 기자 / 입력 : 2025년 01월 16일
축구 국가대표 손흥민(토트넘), 이강인(파리 생제르맹), 김민재(바이에른 뮌헨), 황희찬(울버햄튼)이 지난해 아시아를 대표한 선수로 지목됐다.
국제축구역사통계연맹(IFFHS)은 지난 15일(한국 시간) 2024년 아시아축구연맹(AFC) 올해의 팀을 발표했다.
한국은 2024년 AFC 올해의 팀 11명 중 4명을 배출했다.
IFFHS는 3-4-3 전형 아래 손흥민을 왼쪽 윙포워드, 황희찬을 중앙 공격수, 이강인을 중앙 미드필더, 김민재를 센터백으로 올해의 팀에 포함했다.
지난해 네 선수는 국가대표팀은 물론 각 소속팀에서도 맹활약을 펼쳤다.
손흥민은 토트넘 주장을 맡고 있으며, 2023~2024시즌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35경기에 나서 17골 10도움을 기록했다.
황희찬은 지난 시즌 리그에서 12골 3도움을 터뜨리며 눈도장을 찍었고, 최근 이번 시즌 마수걸이 골을 터뜨리면서 부활을 노리고 있다.
PSG에 합류한 이강인은 전방과 중원, 측면과 중앙을 오가는 멀티 플레이어로 활약했고, 입단 이래 벌써 4번째 우승 트로피를 손에 넣었다.
김민재는 세계적인 명문 뮌헨에 합류해 곧장 주전을 꿰찼고, 특히 올 시즌엔 뱅상 콩파니 감독 지휘 아래 정상급 수비력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일본은 미토마 가오루(브라이튼), 가마다 다이치(크리스탈 팰리스), 구보 다케후사(레알 소시에다드), 이타쿠라 고(묀헨글라트바흐), 엔도 와타루(리버풀), 스즈키 자이온(파르마) 등 2024년 AFC 올해의 팀에 총 6명을 배출했다.
마지막 한 자리는 카타르 공격수 아크람 아피프(알사드)가 차지했다.
같은 날 IFFHS는 AFC와 함께 유럽축구연맹(UEFA) 올해의 팀도 공개했다.
노르웨이의 엘링 홀란(맨체스터 시티), 잉글랜드의 해리 케인(뮌헨)과 주드 벨링엄(레알 마드리드), 스페인의 로드리(맨시티)와 라민 야말(바르셀로나) 등이 자리했다.


뉴시스 기자 / 입력 : 2025년 0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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