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경찰서, 게이트볼 대회 현장에서 보이스피싱 예방 캠페인 펼쳐
- 어르신 대상 맞춤형 홍보로 전화금융사기 피해 예방에 앞장
윤순기 기자 / 입력 : 2026년 10월 29일
남원경찰서(서장 채정수) 인월파출소(산내·아영파출소)는 합동으로 지난 29일 제17회 지리산농협 장기 게이트볼 대회에 참가 어르신 및 관람객 200명을 대상으로 ‘어르신 맞춤형 보이스피싱 예방 캠페인’을 실시 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리산권 파출소 합동으로 지역 어르신들이 많이 모이는 체육행사 현장을 찾아서 보이스피싱 범죄 수법과 예방 요령을 알기 쉽게 안내하고, 보이스피싱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경찰은 수사기관·금융기관·저금리 대출빙자 사기, 가족 사칭 메신저 피싱 등 주요 범죄수법을 안내하고, 의심스러운 전화가 오면 즉시 통화를 끊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출처가 불분명한 문자메시지의 인터넷 주소(URL)를 누르지 않고, 개인정보와 계좌 비밀번호를 타인에게 알려주지 않는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예방 수칙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채정수 남원경찰서장은 “경로당, 마을회관 등 어르신들이 자주 찾는 장소를 중심으로 찾아가는 예방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윤순기 기자 /  입력 : 2026년 10월 29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오피니언
가장 많이본 뉴스
기획특집
포토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