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 영세농 위한‘맞춤형 농작업 도우미’ 나서
- 사업비 4억 3천만원 투입, 농업 소외계층의 영농사각지대 해소위해
나현주 기자 / kcc0122@hanmail 입력 : 2025년 01월 16일
순창군이 농작업 대행서비스의 효율성 강화를 위해 올해부터 직영체제로 전환한 ‘맞춤형 농작업 대행과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총사업비 4억 3천만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농촌 고령화와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지원하고, 농업 소외계층의 영농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된다. 군은 이를 위한 전문 농작업 서비스 제공을 위해 트랙터를 포함한 23기종 36대의 농작업 기종을 확보하고, 숙련된 전담인력 8명을 채용해 전문성을 한층 강화했다. 농작업 대행 서비스의 주요 지원 대상은 밭작물 재배 면적이 5,000㎡ 이하 영세농 중 고령, 여성, 장애인 등이며 경운, 로터리, 비닐피복, 퇴비살포, 콩 탈곡 등 밭농사 위주의 작업을 지원한다. 특히, 작업 수수료에 대해서는 지원대상 농가에 한해 관내 읍․면 평균 작업수수료의 최대 59%까지 감면된 요금을 적용해 영농비용 부담을 크게 낮출 계획이다. 또한 군은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통해 콩대, 깻대, 고춧대 등 농업부산물을 무상으로 처리해 주는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는 부산물 소각에 따른 미세먼지 발생을 저감 하는 등 농업환경 개선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이며, 파쇄지원단 사업은 관내 농업인이면 누구나 이용이 가능하다./순창=나현주 기자 |
나현주 기자 / kcc0122@hanmail  입력 : 2025년 0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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