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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행복한 기사

오케이전산, 이웃돕기 성금 2백만 원 기부


박용우 기자 / 입력 : 2025년 01월 21일

남원시는 희망2025나눔캠페인 기간 중 지난 20일 지역 사업체인 오케이 전산(대표 김태현)이 동참해 2백만 원의 성금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오케이 전산은 지역 내에서 컴퓨터 수리 및 판매를 전문으로 하는 업체로,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컴퓨터 무상 수리와 같은 재능 기부를 지속해 왔다. 또한 매년 꾸준한 성금 기부를 통해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이웃사랑을 실천해 왔다.

이번 성금은 경제 상황이 어려운 가운데에서도 지역 주민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고자 마련됐다.

김태현 대표는 “큰 금액은 아니지만 이번 기부가 선한 영향력으로 확산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허인선 주민복지과장은 “경기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오케이 전산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러한 따뜻한 마음이 모여 남원시 전역에 온정의 불씨를 밝혀줄 것”이라고 전했다.

남원시는 기부받은 성금을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곳에 사용할 예정이며 이번 캠페인 기간에 지역 내 단체와 기업, 개인들의 참여를 통해 소외된 이웃들에게 지속적으로 나눔의 손길을 전할 계획이다.

한편, 남원시는 지난 12월 1일부터 1월 31일까지 「희망2025나눔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나눔 활동에 동참하고자 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시청 주민복지과(☎ 063-620-6333)나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연락하면 자세한 사항을 안내받을 수 있다.


박용우 기자 / 입력 : 2025년 0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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