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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방비 절감, 에어로겔 보온커튼으로 해결!” 농촌진흥청 신기술 주목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입력 : 2025년 01월 22일
농촌진흥청(청장 권재한)은 겨울철 한파와 이상기후로 인한 농가 난방비 부담을 줄이고, 작물 재배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개발한 **‘에어로겔 다겹보온커튼’**을 농가에 시범 보급하며 실용화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에어로겔 보온커튼, 기존 대비 15~20% 난방비 절감
에어로겔은 단열성이 뛰어난 나노 다공성 구조의 소재로, 농촌진흥청은 이를 활용해 기존 화학솜 커튼의 단점을 보완한 다섯 겹 구조의 보온커튼을 개발했다. 이 커튼은 기존 대비 난방비를 15~20% 절감할 수 있으며, 과습 환경도 개선해 작물의 상품성을 크게 향상시킨다.

시범 보급 농가, 난방비 최대 620만 원 절약
전국 57개 농가에 시범 보급된 결과, 양평과 익산의 딸기 농가에서는 연간 최대 400만 원, 태안의 화훼 농가는 620만 원의 난방비를 절감했다. 또한, 과습 환경이 개선되고 상품성도 대폭 향상됐다.

기술 개발 및 보급 확대
농촌진흥청은 2020년 기술 특허를 등록하고 기업에 이전해 실용화 기반을 마련했다. 에어로겔 커튼 설치비는 기존 커튼보다 약간 높지만, 1~2년 안에 투자 비용을 회수할 수 있어 농가의 관심이 높다.

농촌진흥청 이승돈 국립농업과학원장은 “에어로겔 보온커튼이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지속 가능한 농업을 위한 중요한 기술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며, 보급 확대를 약속했다.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입력 : 2025년 0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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