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발전재단 호남지사가 지역 디지털배움터와 손잡고 직원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현장형 교육 프로그램 ‘디지털 주치의’를 9월 4일부터 가동한다.
노사발전재단 호남지사(지사장 강수영)는 전북·광주·제주 지역의 디지털배움터와 협력해 직원들의 AI 활용 능력과 디지털 실무 역량을 체계적으로 높이는 ‘디지털 주치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협력기관은 ㈜KTcs 전북디지털배움터(센터장 최인창), ㈜국제(이사장 김정수), ㈜KTcs 제주디지털배움터(센터장 김남영)다.
이번 프로그램은 호남지사와 디지털배움터 호남·제주권역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맞춤형 교육 사업이다. 각 지역 센터별로 전담 디지털 주치의를 배치해 실무 현장에서 곧바로 활용 가능한 교육을 제공한다.
주요 교육 과정은 ▲생성형 AI를 활용한 스마트 워킹툴 ▲ChatGPT 등 업무 효율화 도구 활용 ▲SNS 홍보 기법 등으로 구성됐으며, 특히 중장년내일센터(전북·광주·제주)를 중심으로 단계별 교육이 진행된다.
재단 측은 이번 사업이 윤석열 정부가 추진하는 ‘AI 3대 강국 도약’ 국정과제와 행정서비스의 전면 디지털화 정책과 맞물려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강조했다. 단순한 기초 교육을 넘어 실질적 업무 혁신과 디지털 전환을 촉진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는 설명이다.
강수영 지사장은 “재단이 제공하는 기업 대상 맞춤형 교육이 현장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이번에는 직원들의 AI 활용 능력까지 강화하기 위해 각 지역 센터별 디지털 주치의제를 도입했다.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직원은 물론 기업을 대상으로 한 디지털 역량 강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