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재단, 야구 장학생 모집
총 8500만 원 상당 지원
뉴시스 기자 / 입력 : 2025년 02월 03일
한화 이글스 류현진이 이사장을 맡고 있는 류현진재단이 꿈나무 지원에 나선다. 류현진재단은 3일 "제1회 야구 장학생을 모집한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프로야구 선수의 꿈을 키우며 노력하는 초·중·고 야구부 학생들을 대상으로 장학생을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재단은 학교 야구부에 소속된 초등학생 10명, 중학생 5명, 고등학생 5명 등 총 20명을 선정한다. 매월 초등학생 30만원, 중학생 40만원, 고등학생 50만원씩 총 7500만 원 상당의 장학금을 지원한다. 또 야구 장학생으로 선정된 20명에게는 총 1000만원 상당의 야구용품도 함께 전달한다. 재단은 "매년 야구 장학생을 꾸준히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류현진 이사장은 "재단 야구 장학생 선정은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학생들이 학업과 운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한국 야구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겠다는 나와 재단의 의지가 담겨 있다"며 "꾸준히 장학생을 선정해 더 많은 학생들에게 기회를 제공하고, 한국 유소년 야구의 성장과 발전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장학생 신청 기간은 오는 3일부터 14일까지다. |
뉴시스 기자 /  입력 : 2025년 02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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