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석구, `42살 연상` 김혜자와 부부 호흡…˝제가 좋다고 하셔˝
뉴시스 기자 / 입력 : 2025년 02월 03일
배우 손석구(41)가 JTBC 새 드라마 '천국보다 아름다운'에서 부부 호흡을 맞춘 대선배 김혜자(83)와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손석구는 지난 2일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JTBC 토일 드라마 '천국보다 아름다운' 출연 소식을 전했다. 그는 "'천국보다 아름다운'은 인생의 석양에 접어든 한 부부의 사랑 이야기다. 저는 김혜자 선생님의 남편 역할로 나온다"며 "이렇게만 얘기하면 사람들이 '뭐야' 하는데, 연상연하 커플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삶을 마감하고 천국으로 간 '해숙'(김혜자)은 천국 주민센터에서 '몇 살의 모습으로 살고 싶냐'는 질문을 받는다. '해숙'보다 먼저 천국에 간 남편 '낙준'은 "우리 마누라는 지금이 제일 예쁘다"는 말을 남긴다. 이에 '해숙'은 80세로 살기로 결심한다. 천국에서 다시 만난 부부는 서로의 모습에 깜짝 놀란다. '낙준'은 80대를 택한 '해숙'과 달리 30대를 택한 것. 손석구는 "저는 혼자 30대로 돌아간 것"이라며 "부부가 천국에서 함께 살아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라고 소개했다. 드라마 캐스팅 당시 김혜자는 상대 배우로 손석구를 콕 집었다고 한다. |
뉴시스 기자 /  입력 : 2025년 02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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