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산업재해 제로 목표…안전보건 담당자 교육 강화
백종천 기자 / 입력 : 2025년 04월 06일
정읍시가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해 현업사업장 안전·보건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실무 중심의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시는 4일 한국전기안전공사 인재개발원 2층 한빛홀에서 ‘안전보건 업무담당자 역량강화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중대산업재해를 사전에 방지하고, 산업현장에서 근로자의 안전과 건강을 확보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교육은 정읍시 소속 현업사업장과 현업업무종사자의 안전·보건관리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정읍시의 안전관리 자문기관인 ㈜안전관리기술원의 유재현 이사를 초청해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처벌법의 이해 ▲안전보건교육 운영 방식 ▲위험성 평가 절차와 방법 ▲산업재해 발생 시 보고 체계 ▲관련 법령상 비치 서류의 관리 등 실무자들이 반드시 숙지해야 할 핵심 항목들로 구성됐다.
이학수 시장은 “중대산업재해를 막기 위해선 법적 의무 이행을 넘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안전관리가 이뤄져야 한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각 담당자들이 안전·보건관리 역량을 높이고, 산업재해 예방에 힘써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이번 교육 외에도 위험성 평가, 작업환경 측정, 사업장 순회점검 등 다양한 방식을 통해 산업안전보건법 및 중대재해처벌법의 법적 의무를 충실히 이행하며, 산업재해 예방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
백종천 기자 /  입력 : 2025년 04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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