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 4개 대학과 인문사회 융합인재양성사업 컨소시엄 업무 협약 체결
5개 대학 컨소시엄… 3대 종교 기본이념 바탕 인문사회 융합인재양성
조경환 기자 / 입력 : 2025년 04월 13일
전주대학교가 카톨릭대학교, 동의대학교, 우송대학교, 동국대학교 4개 대학과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한국 사회가 당면한 갈등들을 극복하는 ‘포용사회’ 구축을 위해 교류 협력을 강화한다.
13일 전주대학교에 따르면 이들 5개 대학은 지난 9일 오전 동국대학교 서울캠퍼스 본관 4층 로터스홀에서 ‘다양한 갈등 극복을 위한 포용사회 구축’을 목표로 2025년 인문사회 융합인재양성사업(HUSS) 컨소시엄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5개 대학 컨소시엄은 3대 종교(불교, 천주교, 기독교)의 기본이념을 바탕으로 대학 간 융합 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의 공유·협력을 포함한 인적·물적 자원의 공유를 약속했다.
한동숭 전주대 지역혁신공유협업센터장은 “이번 업무 협약은 대학의 건학이념 실현과 한국 사회가 당면한 갈등들을 극복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5개 대학 간 교류 협력을 통해 사회적 갈등을 해소하고 포용성 높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필요한 다양한 교육 기회를 창출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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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환 기자 /  입력 : 2025년 04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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