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영등2동, 주민과 함께하는 현장중심 행정 펼치다
총 100억 원 들여 2022년부터 내년까지 5년간 “익산 다e로움 상권르네상스 사업” 추진
박병진 기자 / 입력 : 2025년 04월 28일
영등2동은 한 발 앞선 행정으로 주민의 삶이 편안하도록 소통행정을 본격 가동하고 있다. 지역 실정에 맞춰 영등2동이 자체 기획한 주민 체감형 소통행정을 위한 현장 중심 행정으로 주민들이 생활하는데 불편하지 않도록 앞선 현장행정과 복지 사각지대가 없도록 촘촘한 밀착행정을 펼치고 있고, 영등2동 지역 특성에 맞는 이색 사업개발에 노력하고 있다. 또한, 호남지역의 중심상권인 영등동 일대가 정부의 ‘상권 르네상스’ 사업에 선정돼 국비 50억 도비 10억, 시비 40억 등 총 100억원이 투입돼 22년부터 26년까지 5년간 “익산 다e로움 상권르네상스 사업” 세부 계획을 고도화해 영등2동 815개 점포, 13만8천206㎡를 상권 활성화 구역으로 지정해 다양한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중이다. |
박병진 기자 /  입력 : 2025년 04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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