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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기적같은 이재명의 정치 드라마는 시작되었다(2)


전라매일관리자 기자 / jlmi1400@hanmail.net입력 : 2025년 04월 29일

최공섭
프리랜서 PD

'K-민주주의', 두 번에 걸친 촛불혁명과 빛의 혁명을 통해 무혈의 평화혁명으로 현실 권력을 끌어내리는 전 세계를 놀라게 한 K-민주주의의 이름으로 만들어진 이재명의 정치드라마!

그가 경기도지사 취임 이후 시도한 경기도 내 불법 계곡 설치물 철거 사업은 그가 진정한 도민의 일꾼임을 선명하게 부각시킨 정책이었다. 그동안 누구도 건들지 못했던 경기 도내 하천 계곡의 불법 점유 영업 행위를 뿌리 뽑았다. 처음 수십 년간 운영했던 불법 시설물을 없에는 것은 쉽지 않았으며, 반발도 거셌다. “밤길 조심해라” 등의 수많은 협박까지 당했지만 그의 노련한 행정 수완으로 협상과 설득을 통해 일방적이고 강압적 철거가 아니라 놀랍게도 상인들이 자진철거하는 행정력을 발휘했다. 드디어 이재명의 강력한 의지와 자발적인 상인들의 협조로 2020년 7월 기준 198개 하천에서 불법 시설물 1만 1383개의 철거를 완료했다. 이런 계곡 불법 철거물 철거는 거의 기적같은 자진철거방식이어서 경기도민 스스로도 놀라워 한 성공적 정책 실행이었다. 이런 지지는 지난 4월 15일 후보 등록과 함께 이재명 후보에 대한 후원이 열렸고 바로 그날 이미 후원금 법정 한도인 29억4천만원을 모금되었고 6만3천여명의 국민이 후원에 참여하여 이재명의 정치 드라마를 만들어 낸 것은 20대 대선 경선 시기와 마찬가지로 99%가 10만원 미만의 정성 가득한 소액 후원금을 모아준 것은 바로 국민의 희망이 모아진 것 아닌가?

‘공정과 상식’이라는 오직 말뿐이었던 전임 대통령 윤석열이 자신의 가장 기본적인 약속조차 저버리고 가장 불공정한 그리고 가장 비상식적인 나라로 망가뜨려 놓은 나라를 이제 진짜 민주공화국인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훌륭한 도구가 되기 위해 나선 이제명에게 국민들은 그저 번지르르한 말뿐인 대통령이 아니라 몸으로 발로 뛰어 실천하는 진정한 대통령, 도구가 되기를 자원한 이재명이다.

대부분 백 년도 못사는 인생에서 이재명이 살아낸 굴곡진 삶 속에서 그를 향한 국민들의 절대적 지지를 받고 있음에도 상위계층의 기득권 세력의 저항 역시 만만치 않다. 일본 식민지로부터 해방을 맞았지만 청산하지 못한 친일 반민족세력은 이승만 정권부터 박정희, 전두환을 거처 윤석열이란 괴물을 탄생시키기까지 당당하게 대한민국 상위계층의 권력의 특혜를 누려왔다. 국민의 힘의 정치인들부터 재벌 권력과 이들의 손발이 된 언론, 종교 세력들까지 광범위하게 보수를 자처하며 권력을 유지 장악되어 왔다. 이재명이란 이런 기득권세력의 대변자가 아니라 작고 힘없는 대다수 국민들의 도구, 일꾼이 되고자 한 그의 출연은 처음부터 눈의 가시였다. 그를 향한 집중포화 사법 리스트라는 굴레로 전과 4범의 범죄자로 낙인찍어 악마화시켰다. 바로 무고 및 공무원 자격사칭, 도로교통법 위반, 특수공무집행방해 공용물건손상, 선거법 위반 등 4건인데 이재명 전과 4범 실체는 대부분 인권 변호사로서 시민의 이익을 대변하다가 불가피하게 생긴 전과일 뿐이다. 예를 들어 특수 공무방해는 성남시립의료원설립운동 대표로서 날치기 표결 처리한 성남시의회서 시민들이 항의한 사건에서 벌어진 날치기 시의원 3명이 폭행이나 의회 집기 일부도 파손된 결과였다.

기득권의 이익의 최고 대변자인 윤석열 검찰 정권의 공격은 더 집요했다. 대장동, 위례동, 백현동 사건부터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1심에 난 위증교사사건, 쌍방울 대북송금사건, 경기도 법인 카드 사적 유용사건등 727일 가량의 검찰의 집중 수사와 376회의 압수수색 등 이재명 죽이기 조사가 이어졌다. 이런 직접적인 윤검찰 정권의 정적 죽이기 수사나 압수 수색 뿐만 아니라 언론의 노골적인 정권 편들기 보도는 그 수위가 심상치 않다. 언론의 노골적인 집중포화를 받는 것은 과연 무엇 때문인가? 그동안 기득권을 가진 계층이 누리고 저지르는 온갖 부정 부패와 비리를 용납하지 않을 그의 개혁적인 행동과 실행력, 경기도지사였을 때 보여준 수 십년간 편하게 운영해 온 경기 도내 하천 계곡의 불법 점유 영업 행위를 단번에 뿌리 뽑아버린 그이 결단력이 두렵기 때문일 것이다.


전라매일관리자 기자 / jlmi1400@hanmail.net입력 : 2025년 04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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