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틀러 찬양` 카녜이 웨스트 내한공연, 10여일 앞두고 취소
뉴시스 기자 / 입력 : 2025년 05월 19일
독일 독재자 아돌프 히틀러 찬양 등 각종 망언과 기행으로 논란을 빚고 있는 미국 힙합 이단아 카녜이 웨스트(예(Ye)·칸예 웨스트) 내한공연이 10여일 앞에 두고 전격 취소됐다. 19일 쿠팡플레이에 따르면, 웨스트가 오는 31일 오후 6시30분 인천문학경기장에서 열 예정이었던 '쿠팡플레이와 함께하는 YE(칸예 웨스트) 내한 콘서트 - 불리(BULLY)'가 무산됐다. 이와 함께 웨스트의 브랜드 '이지(Yeezy)' 브랜드 MD 상품 판매도 이날 오후 1시를 기점으로 중단했다. 이번 공연은 2016년 월드투어 이후 9년 만에 열리는 웨스트의 단독 콘서트였다. 특히 국내에서 단독 공연을 여는 건 이번이 처음이었다. 쿠팡플레이는 취소 이유에 대해 '최근 논란'이라고 설명했다. 해당 논란에 대해선 구체적으로 특기하진 않았으나, 히틀러를 찬양하고 유대인을 혐오하는 등 그의 평소 언행이 문제가 된 것으로 추정된다. |
뉴시스 기자 /  입력 : 2025년 05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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