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6-14 02:56:53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09:00
·17:00
··
·17:00
·16:00
··
·16:00
··
·16:00
··
뉴스 > 요일별 특집

<루다쌤(안재희)의 원서 함께 읽기 ‘Junie B Jones(주니 비 존스)’ 8회>


전라매일관리자 기자 / jlmi1400@hanmail.net입력 : 2025년 05월 20일
-Sour Grapes 2(신 포도)-
얼마 전 스승의 날이었어요! Mrs. 선생님이 생각났답니다. 자신의 잘못을 인정할 수 있는 선생님이라니요! 우리 주변에도 많았으면 좋겠어요.
그럼, 선생님이 포도를 먹은 이유! 이제 들어볼까요?
“Can you tell me what you saw?”(네가 본 것 말해줄래?)
“I exactly saw you eat grapes,” I told her(전 정확히 선생님이 포도를 먹는 것을 봤어요.)
“Except for you didn't pay the store man for them.
(거기서 점원에게 돈도 내지 않았어요. )
And that is called the word of stealing, I think.
(그리고 그건 도둑질이라고 생각해요.)
할 말 다 하는 주니 비 존스…
하지만 웃으며 이야기해 주는 선생님!
"Two weeks ago I bought some grapes at the grocery store," she said.
(2주 전에 나는 그 식료품점에서 포도를 좀 샀어요.)
" But when I got them home I discovered they were so sour no one in my family would eat them.”
(하지만 집에 와서야 포도가 가족 중 아무도 먹지 않을 정도로 너무시다는 것을 알게 됐어요.)
"So this week - when my husband and I went back to the store- I thought I'd be smart and taste a couple of grapes before I bought them."
(그래서 이번 주 나와 남편이 그 가게에 갔을 때, 포도를 사기전 포도 몇 개를 맛 보는게 똑똑하다고 생각했어요.)
"Is that the rules?" I asked very quiet. (그게 규칙이에요? 나는 조용히 물었어요.)
"No," she said. That's not the rules. I should have told the grocery man about my sour grapes(아니에요. 그건 규칙이 아니에요. 내가 그 상점 점원에게 신포도에 대해 말해야 했어요.)
*선생님이 “말해야 했어요”하고 후회하지요.
과거에 했어야 했는데 하지 않은 일, 또는 과거에 어떤 일이 일어났어야 했는데 일어나지 않은 일에 대해 후회하거나 비판할 때 사용하는 표현이 있어요.
"Should have + p.p.(과거분사)" 입니다. 한 번쯤 들어 보았을 거에요!
* I should have studied harder. (나는 더 열심히 공부했어야 했어.)
* You should have called me. (너는 나한테 전화했어야 했어.)
* We should have left earlier. (우리는 더 일찍 출발했어야 했어.)
And then I should have asked him if I could sample one or two.
(그러고 나서 내가 그에게 한두 알 먹어볼 수 있는지 없는지를 물어봤어야 했어요.)
It was right of you to worry when you saw me eating them without paying for them."
(내가 돈을 내지 않고 먹는것을 봤을 때 네가 걱정한 것은 옳았단다.)
"Teachers aren't perfect, Junie B. No one is perfect."
(선생님들도 완벽한 것은 아니야, 주니 비. 아무도 완벽하지 않단다.)

아니 아이들 동화에 철학이 담겨 있다니요! 정말 완벽한 사람은 없는데… 자꾸만 완벽해지고 싶은 맘을 다독여 주네요! 주니 비 존스의 궁금증이 풀렸을까요?
또 어떤 이야기가 숨어있을지 다음 시간을 기대해 주세요!)


전라매일관리자 기자 / jlmi1400@hanmail.net입력 : 2025년 05월 20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남원시보건소, 민간단체와 손잡고 건강증진사업 확대  
청년이 모여 만든 변화, 김제 죽산 청년마을로 완성하다  
책을 빌려주는 공간에서 ‘삶을 채우는 공간’으로  
김제시, 생활밀착형 정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총력  
웃음 늘고 관계 넓어졌다… 복지관이 바꾼 노년  
“깨끗한 도시 만든다”… 정읍시, 청소행정 ‘호평’  
김제, “시설이 아닌 일상에서”… 돌봄의 틀을 바꾸다  
‘고창군로컬JOB센터’ 지역 일자리 도약 본격화  
포토뉴스
전주천년한지관, 단오 풍속 담은 전통 부채 만들기 체험
전주문화재단이 단오를 맞아 전통 부채를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전주문화재단은 오는 20일 전주천년한지관에서 ‘한지골 단오맞이 
이중근 회장, 전국 노인 게이트볼대회 이끌며 현장 소통 강화
이중근 대한노인회장이 전국 노인 게이트볼대회를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년과 화합을 응원하는 한편, 현장 복지 행보를 이어가며 노인 권익 증진 
국은예에트, 서정음악 공연 `계절의 조각` 무대에
봄날 마당에 돋아난 새순, 무더운 여름날 잘 익은 수박 한 조각, 낙엽 밟는 소리가 정겹던 가을 오후, 그리고 겨울 아랫목의 따뜻한 온기.누구 
문화예술교육 현장을 꽃피우는 화예명인 서을지
한국예술문화명인 화예명인 서을지 예술가가 2026년 다양한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에 선정되며 지역사회 문화예술교육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한국예 
전북문화관광재단, ‘예술로 이음’ 참여예술인 36명 모집
전북문화관광재단이 지역 예술인들의 활동 영역 확대와 직업 안정화를 위한 ‘2026 예술로 지역사업(예술로 이음)’ 참여예술인을 모집한다.재단은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