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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사회일반

제41회 무주 군민의 장 후보자 모집

- 문화체육장, 산업근로장, 공익장 등 6개 분야
- 7월 4일까지 해당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추천받아
- 심사 통해 각 분야 최종 선발, 9월 시상 예정

김정오 기자 / jok1477l@hanmail.net입력 : 2025년 06월 19일
무주군이 제41회 ‘무주 군민의 장’ 후보자 추천을 받는다. 7월 4일까지 추천서와 공적조서, 추천동의서, 기타 공적 증빙자료 등 필요 서류를 갖춰 해당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제출하면 된다.
‘무주 군민의 장’은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지역사회 안정과 발전에 기여한 사람에게 수여하는 것으로,
무주군은 후보자 모집이 완료되면 「무주군 군민의 장 조례」에 따라 심사위원회를 열어 △문화체육장, △산업근로장, △공익장, △효행장, △환경장, △애향장 등 각 분야별로 1명씩을 선발할 예정이다. 시상은 오는 9월, 제29회 무주반딧불축제 기간 중 실시한다.

‘문화체육장’은 교육·문화·예술·언론 등 향토 문화와 예술, 체육 발전에 공헌했거나 군민체육의 명예를 대내·외에 드높인 사람에게 수여하며, ‘산업근로장’은 지방산업 육성과 발전에 기여하고 자기 직무 분야에서 뚜렷한 성과를 나타낸 사람에게 준다.

또한 ‘공익장’은 공공사업, 사회사업, 봉사활동 등을 통해 군민 복지와 지역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한 사람에게, ‘효행장’은 부모를 공경하고 이웃사랑 실천으로 모범이 되는 군민에게 수여한다.

‘환경장’은 무주군에서 환경보전, 자연보호, 청결 활동 등 환경 분야에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며 영향을 끼친 군민에게, ‘애향장’은 무주군 출신의 출향인으로 지역발전과 군민 화합에 기여한 사람을 선발한다.
무주군 관계자는 “1985년부터 2024년까지 배출된 무주 군민의 장 수상자는 130명에 이른다”라며, “군민이 주는 명예인 만큼 그 권위와 가치를 존중받을 수 있도록 심사 또한 공정하고 투명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


김정오 기자 / jok1477l@hanmail.net입력 : 2025년 06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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