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문화관광재단?순창군, 워케이션 거점 활성화 ‘맞손’
‘순창 쉴랜드’, 전북형 체류관광 모델 중심지로 도약 기대
나현주 기자 / kcc0122@hanmail 입력 : 2025년 07월 29일
전북특별자치도가 추진 중인 워케이션(Work+Vacation) 활성화 정책이 본격적인 지역 확산에 나선다.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경윤, 이하 재단)과 순창군(군수 최영일)은 7월 29일 순창군청 군수실에서 ‘순창 쉴(SHIL)랜드 워케이션센터’ 운영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재단이 중점적으로 추진 중인 ‘전북형 워케이션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양 기관은 체류형·웰니스형 관광 거점으로서 순창 쉴랜드의 기능 강화를 목표로 상호협력 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협약에 따라 ▲순창 지역 워케이션 참여자 공동 유치 및 홍보 마케팅 협력 ▲쉴랜드 이용 연계 및 웰니스 프로그램 운영 지원 ▲상호 인적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지속적 협력 등이 추진될 예정이다.
‘쉴랜드 워케이션센터’는 순창군이 보유한 청정 자연환경과 치유 자원을 기반으로, 단순 체험형 관광을 넘어 업무와 휴식이 병행 가능한 복합 체류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쉴랜드는 향후 도내 워케이션 거점 센터 가운데 대표 모델로 육성될 가능성이 커졌다.
이경윤 대표이사는 “순창 쉴랜드가 전북형 워케이션의 대표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도내 각 지역의 특성과 자원을 반영한 체류형 관광 모델을 적극 발굴하고, 워케이션이 지역 관광의 새로운 축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
나현주 기자 / kcc0122@hanmail  입력 : 2025년 07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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