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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청렴 정책 확산을 위해 MZ세대 교직원들로 구성된 ‘2025년 MZ 청렴 서포터스’를 발족했다. 서포터스는 세대 공감형 청렴활동과 제도 개선 제안 등을 통해 조직 내 청렴문화를 선도할 예정이다.
전북교육청은 19일 5층 회의실에서 ‘2025년 MZ 청렴 서포터스’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번 서포터스는 청렴에 관심 있는 도내 MZ세대 교직원 24명으로 꾸려졌다.
지난 7월 16일부터 23일까지 공모를 통해 지원자를 모집했으며, 적극성·전문성·파급력·창의성 등을 기준으로 선발했다. 선정된 서포터스는 오는 12월까지 정기회의와 온라인 아이디어 교환을 통해 청렴 정책을 모니터링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제안할 계획이다.
주요 활동은 △세대 공감형 청렴활동 추진 △갑질 근절 및 소통문화 확산 콘텐츠 제작 △청렴 캠페인 및 홍보 활동 △불합리한 제도·관행 개선 제안 등이다. 이를 위해 콘텐츠 제작 지원, 회의 공간 제공, 청렴 키트 등이 제공되며, 우수 활동 팀에는 교육감 표창과 총 110만 원의 포상금이 수여된다.
도교육청은 이번 서포터스 운영을 통해 MZ세대 공직자들의 자율적 참여를 기반으로 한 청렴 거버넌스를 강화하고, 청렴 문화가 조직 전반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유정기 교육감 권한대행은 “청렴은 교육 행정의 근간”이라며 “서포터스 활동을 통해 전북교육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이고, 세대가 함께하는 청렴 생태계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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