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다쌤(안재희)의 원서 함께 읽기 ‘Junie B Jones(주니 비 존스)’ 13회>
전라매일관리자 기자 / jlmi1400@hanmail.net 입력 : 2025년 08월 26일
지난 회차에 어마어마하게 덥다고 이야기했는데… 입추가 지나고 나니 ‘가을인가?’ 하는 생각이 들 만큼 바람이 다르네요! 전 이때를 가장 좋아한답니다! 바람의 냄새가 다르거든요. 여러분도 느끼셨나요?
스쿨버스에서 생일 이야기를 하는 주니 비와 친구들! 짐은 동물을 데려와 파티하기로 했어요. 그런데…주니 비 존스가 한마디 합니다. “Cause I saw all about ponies on TV. And ponies buck you off their backs. (왜냐하면 나는 TV에서 조랑말에 대해 모든 걸 봤어. 그리고 조랑말은 사람을 자기 등에서 내던져.) And then they stomple you into the ground and kill you to death. (그다음엔 너를 땅에 짓밟아서 죽여 버린 단 말이야.) *stomple → stomp와 trample이 섞인 아이 말투에요, ‘쾅쾅 밟다’ 느낌이에요. And so I wouldn't even come to your stupid dumb party in a jillion billion years."( 그래서 나는 1조 년이 지나도 너의 바보 같은 파티에 절대 안 갈 거야.”) *a jillion billion years → 실제 숫자가 아니라, ‘엄청나게 오래’라는 어린이식 과장 표현이에요. "Good!" hollered that Jim. "I’m glad! (“좋아,” 짐이 소리쳤어요. “잘 됐어”) 'Cause my birthday is this coming Saturday!(내 생일이 이번 토요일이야.) And tomorrow I'm bringing invitations to every single person in Room Nine! Only not to you! (그리고 내일 난 우리 반 모든 사람들한테 초대장을 가져올 거야. 너만 빼고)
아무리 이야기를 해도 들어주지 않는 짐. 초대받지 못한 주니 비 존스는 우울한 기분으로 집으로 갑니다. 할머니는 동생을 돌봐주고 계시네요. Grandma Miller was rocking him in the rocking chair. (밀러 할머니는 동생을 흔들의자에서 흔들어 주고 있었어요.) I tried to climb up there, too. (나도 거기 올라가려고 했어요.) Only Grandma said "Hold your horses" at me. (할머니는 나에게 “잠깐만 기다려” 하셨어요.) ‘Hold your horses’는 ‘말을 붙잡아’라는 뜻이지만 관용적으로 ‘진정해’ ‘잠깐 기다려’ 뜻이에요.
" Yeah, only I need to rock very bad," I explained. ( “네 저도 정말 흔들려야 해요.” 하고 설명했어요.) -“Yeah, only I need to rock very badly,"가 맞는 표현이에요! 아이 말투라 “bad”라고 쓴 거예요. 주니 비도 동생처럼 흔들의자에 앉아 안정과 위로가 필요한가 봐요. "On account of a mean boy is having a birthday party on Saturday. And he is inviting everyone in Room Nine. (심술쟁이 아이가 토요일에 생일파티를 해요. 그리고 그 아이는 우리 반 모두를 초대했어요.) Only not me. I'm the only one who's not going." (나만 빼고요. 나 혼자만 못 가요)
초대받지 못해 속상한 주니 비 존스! 하지만 할머닌 동생을 재워해 해요. 주니 비 존스, 자기 방 이불 속으로 들어가요. 그리고 말합니다.
"Here is all the stuff I hate," I said. (“여기 내가 싫어하는 것이 모두 있어.”하고 내가 말해요.)
동생을 재운 할머니가 들어와요. She came in and lifted up my covers "I called your mother and told her what happened at school," she said. (그녀는(할머니는) 들어와 내 이불을 들췄어요. “내가 네 엄마한테 전화했고 학교에서 무슨 일이 생긴 건지 이야기 했단다.” 할머니가 말했어요.)
곧 엄마가 오겠지요? 어떤 이야기를 할까요? 좋은 해결책을 찾아서 생일파티에 갈 수 있으면 좋겠어요! 다음 주가 기대되네요! |
전라매일관리자 기자 / jlmi1400@hanmail.net  입력 : 2025년 08월 26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오피니언
가장 많이본 뉴스
기획특집
포토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