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생활문화센터, 어린이 창의예술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엉뚱 상상 제작소’·‘예술 영화 캠프’ 9월부터 운영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5년 08월 31일
전주시 삼천생활문화센터가 아이들의 상상력을 현실로 구현하는 특별한 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센터는 오는 9월부터 ▲창작 전시 프로젝트 ‘엉뚱 상상 제작소’ ▲영화 제작 체험 ‘예술 영화 캠프’ 등 두 가지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엉뚱 상상 제작소’는 9월 24일부터 11월 26일까지 총 11회차로 진행된다. 아이들이 ‘나만의 공간’을 주제로 직접 기획·제작하고 전시까지 완성하는 프로그램으로, 목공을 활용해 ‘나만의 의자’를 만드는 등 손수 창작 활동을 펼친다. 단순한 만들기를 넘어 실제 전시 공간에 작품을 걸어보며 성취감과 자존감을 높일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예술 영화 캠프’는 10월 17일부터 11월 14일까지 7회차로 열리며, 영화라는 종합예술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이론 강의와 함께 1박 2일 집중 촬영 실습, 영화제 개최까지 포함돼 현장감을 극대화했다. 특히 특수분장 수업이 마련돼 아이들의 흥미를 높일 예정이다. 모집 일정은 추후 확정돼 공지된다.
삼천생활문화센터 관계자는 “아이들이 수동적으로 배우는 것을 넘어 창작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라며 “많은 어린이들이 참여해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참가 신청은 삼천생활문화센터 홈페이지 또는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5년 08월 31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오피니언
가장 많이본 뉴스
기획특집
포토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