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01 07:46:34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7:00
··
·17:00
··
·17:00
·16:00
··
·16:00
··
·16:00
뉴스 >

정읍시, ‘전국 정읍지황 디저트·케이크 경연대회’ 연다


백종천 기자 / 입력 : 2025년 09월 02일
정읍시와 정읍지황융복합사업단, 전북과학대학교가 공동 주최하는 ‘전국 정읍지황 디저트·케이크 경연대회’가 오는 9월 17일 전북과학대학교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정읍의 대표 특산품인 정읍지황의 새로운 활용 가치를 발굴하고, 창의적인 상품 개발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연은 예선과 본선 두 단계로 진행되며, 서류 심사를 통과한 12개 팀이 본선 무대에서 실력을 겨룬다. 경연 부문은 케이크·디저트 단일 부문으로, 참가팀은 ‘숙지황 농축액’을 활용해 창의성과 상품성을 갖춘 작품 1종을 출품해야 한다. 본선 참가팀 전원에게 숙지황 농축액이 제공되며, 심사위원 평가와 전시를 위해 최소 3개 이상의 작품을 준비해야 한다.

대회 현장에서는 심사와 함께 관람객을 위한 시식 행사도 마련된다. 수상팀은 별도의 시식용 제품을 준비해 시민과 방문객이 직접 정읍지황 디저트를 맛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총 상금은 500만원으로, 대상 150만원(1팀), 최우수상 100만원(1팀), 우수상 70만원(1팀), 장려상 각 20만원(9팀) 등 본선 진출팀 전원에게 수상이 주어진다.

참가 자격은 전국 고등학생 이상으로, 2인 1조 이내 팀으로 응시할 수 있다. 접수는 9월 10일 오후 6시까지 정읍지황 공식 홈페이지(www.정읍지황.com)의 공고문을 확인한 뒤 이메일(jihwang7680@jeongeup.or.kr)로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정읍지황은 전통 약재로서뿐만 아니라 가공식품 원료로도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정읍지황의 우수성과 가능성이 전국에 알려지고, 지역 농가와 산업에도 새로운 활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백종천 기자 / 입력 : 2025년 09월 02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치즈 한 조각에서 시작된 임실의 59년 올 가을 ‘임실군 전체가 축제장’  
“올해 김제 지평선축제는 완전히 새롭다”  
“사계절 내내 깨끗하게, 귀성객 맞이는 정성스레”  
추석 연휴, 군산에서 추억을 쌓다  
군산시, 전통시장 장보기로 풍성한 한가위 준비하세요  
벌초하러 고향 찾은 사람들, ‘파파실’에 웃음꽃 피다  
“약속을 실천으로” 강경남 정읍경찰서장 취임 100일  
환승 · 미식 · 공연… 익산역 원도심 소생 프로젝트  
포토뉴스
봄의 산 속 식구들
서상천 우람한 나무들 사이에지나쳐가는 바람 소리풀잎들 흥겹게 춤을 춘다나무가지를 옮겨 다니며지저귀는 새들의 노래새 봄을 알린다설 잠 자던 
강명선현대무용단, ‘미켈란젤로 천지창조-아담과 이브’
강명선현대무용단이 미켈란젤로의 ‘천지창조’를 현대무용으로 재해석한 창작 공연을 선보인다.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은 ‘2026 무대작품제작지원사 
박금숙 작가, ‘K-한지한류공헌혁신대상’ 수상
한지 작가 박금숙 대표가 35년간 이어온 한지 창작과 문화교류 활동을 인정받아 ‘2026 K-한지한류공헌혁신대상’을 수상했다.박 작가는 대한민 
완주 여행의 밤이 길어진다…‘완주나잇’ 26일 첫선
완주의 가을 여행이 해가 진 뒤에도 이어진다. 고택과 갤러리, 관광농원 등 지역의 특색 있는 공간에 공연과 전시를 결합한 야간관광 프로그램이  
사진으로 다시 보는 영화…고사동에서 할리우드까지
전주에서 독립영화부터 충무로 상업영화, 할리우드까지 영화와 사진의 관계를 한자리에서 살펴보는 전시가 열린다.전북문화관광재단 우수기획전시지원사업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