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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고향사랑기금으로 청소년수련관 새 단장…자율·소통 공간 확대


백종천 기자 / 입력 : 2025년 09월 07일
정읍시는 청소년들의 자기 주도적 활동과 건전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고향사랑기금 공모사업으로 추진한 ‘청소년수련관 힘나는 활동공간 조성 사업’을 최근 마무리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소년수련관에서 운영 중인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의 열악한 활동공간을 개선해 청소년들이 밝고 쾌적한 환경에서 방과후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고향사랑기금 5000만원을 투입해 ▲노후 시설 개선 ▲휴식·학습 공간 마련 ▲문화 활동 및 교육에 필요한 책걸상과 집기 교체를 완료했다.

새로 마련된 공간은 방과 후 아카데미 프로그램 참여 청소년들의 ▲교육 및 자율학습 ▲동아리·소모임 활동 ▲문화·예술 체험 ▲휴식과 교류의 장으로 다양하게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청소년들의 의견을 반영해 자율성과 편의성을 강화한 점이 특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힘나는 활동공간 조성을 통해 청소년들이 더 활기차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쾌적한 환경을 누리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꿈을 펼치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시설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금사업은 지역사랑e음을 통해 모금된 기부금으로 추진되며, 지역 주민과 출향인들의 정성이 아동·청소년, 어르신 복지와 문화·체육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되고 있다.


백종천 기자 / 입력 : 2025년 09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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