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2회 금산면민의 날, 1,200여명 참여 속 성료
천년고찰 금산사 일원에서 면민이 함께하는 화합의 장이 열려
박수현 기자 / 입력 : 2025년 09월 08일
김제시 금산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6일 금산사 일원에서 개최된 “제32회 금산면민의 날 화합 한마당 행사”가 면민과 출향인 1,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 △체육행사, △지역공연 및 주민자치 프로그램, △면민 노래자랑, △초대가수 축하공연 등 면민 화합을 다지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들로 구성됐다.
식전공연은 금산면 모악예술단의 풍물놀이로 막을 열었다. 이어 금산중고등학교 오케스트라와 댄스팀이 무대를 채웠으며, 김제시립합창단은 합창과 중창으로 청중들의 열띤 호응 속에서 분위기를 한층 띄웠다.
이날 이미정 금산면장의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김칠표 금산면민의날 운영위원장의 대회사, △정성주 시장, 이원택 국회의원, 서백현 시의장, 황영석 도의원 등 주요 내빈들의 축사, △면민의 장·공로패·감사패 수여가 이어졌다.
면민의 장은 공익장 부분에 신은학 어부바봉사단장이 이름을 올렸고, 지준기 전 면민의 날 운영위원장과 한효동 전 의용소방대장이 공로패를, 장민철, 김대호씨가 감사패를 받는 영예를 안았다.
오후 행사는 금산면의 자랑인 모악예술단과 주민자치프로그램(노래교실· 줌바댄스·생활체조 등)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뽐냈으며, 김제 출신의 효녀 가수 현숙과 미스터트롯3 참가자인 이승율 등의 초대 가수가 열띤 공연을 펼쳐 행사를 더욱 풍성하게 했다.
김칠표 금산면민의 날 운영위원장은 “면민의 날은 화합과 우정을 나누는 축제의 장으로 오늘 행사가 면민의 뜻과 힘을 모으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면서, “오늘만큼은 걱정을 내려놓고 이웃과 정을 나누며 마음껏 즐기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미정 금산면장은 “오늘 면민의 날은 금산면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해 힘써주신 모든 분들을 격려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소중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면정을 실현하며, 금산면이 더욱 살기 좋은 지역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박수현 기자 /  입력 : 2025년 09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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