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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지자체 합동평가 대응을 위한 정성지표 맞춤형 전문가 컨설팅 실시


백종천 기자 / 입력 : 2025년 09월 15일
정읍시가 지난 12일 정읍시청 2층 중회의실에서 정성지표 담당 팀장과 실무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반기에 선정한 정성지표 아이템 성과 제고와 적극행정을 목적으로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컨설팅은 시군의 우수시책을 평가하는 정성평가 실적 제고를 위해 임현준 자치전략연구소 소장을 컨설팅 강사로 초빙해 ▲우수사례 작성요령 ▲발굴 우수사례의 평가기준 적합성 검토 ▲우수사례 보완방향 제시 등 1:1 맞춤 컨설팅 형식으로 진행됐다.

지자체 합동평가는 ‘정부업무평가기본법’에 따라 중앙부처가 지방자치단체의 국가위임사무 및 주요 시책 추진성과를 공동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올해 정읍시는 총 73개 지표 가운데 정량 65개, 정성 8개 지표에 대해 평가를 받게 된다

이번 컨설팅은 지표 담당자들과의 1:1 컨설팅을 통해 실무 현장에서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구체적인 대응 방안을 모색했으며, 사전에 발굴한 사례의 적정성과 향후 사업 발굴 방향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며 전문적인 견해를 제시하였다.

이학수 시장은 “이번 컨설팅은 행정 현장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전문가의 통찰이 담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제시된 조언을 바탕으로 정성지표 성과를 높여 우수사례로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백종천 기자 / 입력 : 2025년 09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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