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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 안성여성의용소방대, 전국 강의경연대회 무대에 서다

- 전북 대표 안성여성의용소방대, 심폐소생술 강의로 전국 무대 도전
- 전국 의용소방대 강의경연대회 장려상 수상

김정오 기자 / jok1477l@hanmail.net입력 : 2025년 09월 17일

무주소방서(서장 김장수)는 안성여성의용소방대가 9월 16일부터 17일까지 강원도 오크밸리 리조트에서 열린 제11회 전국의용소방대 강의경연대회에 전북 대표로 심폐소생술 분야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의용소방대원의 전문성과 강의 역량을 높이고, 생활 속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열렸다. 생활안전과 심폐소생술 두 분야로 진행된 이번 경연에는 전국 19개 시·도의 최정예 의용소방대원들이 참여해 실력을 겨뤘다.

 안성여성의용소방대는 지난 5월 30일 열린 전북특별자치도 의용소방대 강의경연대회 심폐소생술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전북 대표 출전권을 획득했으며, 당시 ‘심장은 기다려주지 않는다’라는 주제로 실생활에 꼭 필요한 심폐소생술 강의를 선보여 호평을 받았다.

 이번 전국대회에는 정은선·황영아 대원이 출전해 실제 상황을 방불케 하는 시연과 명료한 전달력으로 청중의 큰 호응을 얻었다. 대원들의 열정적인 발표는 참석자들의 박수를 받았고, 그 결과 값진 장려상을 수상하며 전북 의용소방대의 위상을 높였다.
 김장수 무주소방서장은 “대회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대원들의 교육 역량과 팀워크가 한층 더 단단해졌다”라며 “이번 경험이 군민 안전을 지키는 데 큰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윤정순 무주의용소방대 여성연합회장도 “전국 무대에서 대원들의 열정과 실력을 보여줄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지역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의용소방대로 거듭나겠다”라고 밝혔다.


김정오 기자 / jok1477l@hanmail.net입력 : 2025년 09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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