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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지역특화 프로그램으로 가을 관광객 맞이!

- 신관사또 부임행차 공연, 전통혼례 체험 하반기 운영 재개
박용우 기자 / 입력 : 2025년 09월 18일

남원시(시장 최경식)는 오는 9월 20일부터 지역 대표 전통문화 콘텐츠인 신관사또부임행차 공연과 전통혼례체험 하반기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신관사또부임행차 공연, 새 단장으로 돌아온 남원의 명품 콘텐츠
춘향전을 배경으로 한 신관사또부임행차 공연은 화려한 취타대를 선두로 기수단, 사또와 군관, 육방이 등장해 재치 있는 재담과 관객 참여형 연출을 선보이는 남원의 대표 문화 콘텐츠다. 특히 올해는 새로운 공연 의상과 다양한 퍼포먼스를 추가해 현장감을 높였으며, 매주 토요일 광한루원 일원에서 진행되는 퍼레이드는 남원을 찾는 관광객에게 흥과 멋이 어우러진 공연을 선사할 예정이다.

전통혼례체험, 한국의 멋을 직접 경험하다
전통혼례체험은 우리 고유의 혼례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행사로, 혼례단 퍼레이드와 전통 의식 절차 체험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과 외국인 관광객들에게는 한국 전통문화의 매력을 체감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되며, 체험 행사를 넘어서 실제 혼례로도 이어져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남원시는 지역특화 상설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남원의 대표 문화관광 자원을 더욱 알리고, 관광객 유치와 체류시간 확대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하반기 신관사또 공연은 9월 20일부터 11월까지 매주 토요일 14:00~16:30, 전통혼례체험은 9월 20일, 9월 27일, 10월 18일 3회 토요일 10:00~14:00 광한루원 일원에서 진행된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신관사또부임행차 공연과 전통혼례체험은 남원의 매력을 담은 대표 문화관광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전통문화와 현대적 감각을 결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발굴해 품격 있는 관광도시 남원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박용우 기자 / 입력 : 2025년 09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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