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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365일 24시간 아이돌봄센터 운영’을 위한 지정기부사업 모금 홍보에 총력


박수현 기자 / 입력 : 2025년 09월 18일
김제시(시장 정성주)가 오는 2026년 7월경에 개관 예정인 ‘김제形 365일 24시간 아이돌봄센터’운영을 위해 지난 8월부터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사업 모금을 개시하고 홍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와 관련해 지난 15일에는 전북특별자치도 도 청사 1층 로비에서 도청 직원과 방문 민원인을 대상으로 김제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행사를 실시하고, 김제시의 첫 지정기부사업인 「김제形 365일 24일 아이돌봄센터 운영」 및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홍보와 고향사랑기부 시 받을 수 있는 답례품을 포함한 김제시의 특산품을 시식·시음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김제 출신 도청 공무원을 비롯한 도청 직원 33명이 현장에서 김제시 지정기부사업에 기부했다.

시는 이후에도 제12회 행복농촌 만들기 콘테스트(9.17 경기도 과천), 전북현대 축구경기 김제데이(9.20 전주 월드컵경기장), 2025 무차별대로(차없는 거리) 축제(9.28 서울 은평구/자매도시), 제6회 김홍도축제(10.25 경기 안산시/자매도시) 등 타 지자체 행사장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부스를 운영하여 홍보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시는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지난 4일부터 10월 12일 사이에 10만원 이상의 금액을 지정기부사업에 기부 시 자동응모되며, 응모된 사람 중 30명을 추첨해 지평선몰 온라인이용권 3만원 쿠폰을 10월 17일에 개별 문자로 지급하게 된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아이를 키우다 보면 갑작스럽게 아이를 돌 볼 수 없는 순간들이 있다. 김제시는 단 한 시간이라도 부모와 아이가 불안하지 않도록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 김제형 365일 24시간 아이돌봄센터는 김제에 주소가 되어 있지 않아도 아이와의 관계만 명확히 증빙할 수 있다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기부자도 혜택을 볼 수 있다”며 “김제시가 지정기부사업을 시작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시가 모금을 시작한 지정기부사업 「김제형 365일 24시간 아이돌봄센터 운영」의 목표모금액은 7억원이며, 1년 운영비인 3억 5천만원 모금 시 365일 24시간 연중무휴로 일시·긴급 돌봄이 필요한 6개월에서 12세 이하의 아동에 대해 공공돌봄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박수현 기자 / 입력 : 2025년 09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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