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6-14 02:32:38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09:00
·17:00
··
·17:00
·16:00
··
·16:00
··
·16:00
··
뉴스 > 정치/군정

의료분쟁 조정, ‘기피과’는 적극·‘인기과’는 소극

소아청소년과 88.9%로 최고
피부과·안과·성형외과는 절반

김경선 기자 / 입력 : 2025년 10월 23일
의료분쟁 조정 제도의 진료과별 개시율이 큰 편차를 보이는 가운데, 환자 기피과목일수록 조정에 협조적이고, 인기과목일수록 상대적으로 소극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박희승 의원(더불어민주당·남원장수임실순창)이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8월 기준 의료분쟁 조정 개시율은 67.9%로 10건 중 3건은 여전히 조정 절차가 시작되지 않았다.

진료과목별로는 ▲소아청소년과(88.9%) ▲내과(80%) ▲신경외과(78.4%) 등은 개시율이 높은 반면, ▲피부과(45.2%) ▲안과(49.2%) ▲성형외과(50%) 등은 절반 수준에 그쳤다. 의료기관별로도 ▲한방병원·한의원(50%) ▲의원(54.4%) ▲치과병원(58.6%) 등은 개시율이 낮았다.

사고유형별로는 효과미흡(44.4%), 충전물 탈락(54.5%), 부정교합(55.6%) 등에서 개시율이 특히 낮았다.

박 의원은 “조정 절차가 개시되면 90일 내에 분쟁이 해결될 수 있지만, 여전히 많은 사건이 조정 이전 단계에서 각하되고 있다”며 “피해자 구제와 의료 신뢰 회복을 위해 조정 개시율을 높이는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경선 기자 / 입력 : 2025년 10월 23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남원시보건소, 민간단체와 손잡고 건강증진사업 확대  
청년이 모여 만든 변화, 김제 죽산 청년마을로 완성하다  
책을 빌려주는 공간에서 ‘삶을 채우는 공간’으로  
김제시, 생활밀착형 정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총력  
웃음 늘고 관계 넓어졌다… 복지관이 바꾼 노년  
“깨끗한 도시 만든다”… 정읍시, 청소행정 ‘호평’  
김제, “시설이 아닌 일상에서”… 돌봄의 틀을 바꾸다  
‘고창군로컬JOB센터’ 지역 일자리 도약 본격화  
포토뉴스
전주천년한지관, 단오 풍속 담은 전통 부채 만들기 체험
전주문화재단이 단오를 맞아 전통 부채를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전주문화재단은 오는 20일 전주천년한지관에서 ‘한지골 단오맞이 
이중근 회장, 전국 노인 게이트볼대회 이끌며 현장 소통 강화
이중근 대한노인회장이 전국 노인 게이트볼대회를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년과 화합을 응원하는 한편, 현장 복지 행보를 이어가며 노인 권익 증진 
국은예에트, 서정음악 공연 `계절의 조각` 무대에
봄날 마당에 돋아난 새순, 무더운 여름날 잘 익은 수박 한 조각, 낙엽 밟는 소리가 정겹던 가을 오후, 그리고 겨울 아랫목의 따뜻한 온기.누구 
문화예술교육 현장을 꽃피우는 화예명인 서을지
한국예술문화명인 화예명인 서을지 예술가가 2026년 다양한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에 선정되며 지역사회 문화예술교육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한국예 
전북문화관광재단, ‘예술로 이음’ 참여예술인 36명 모집
전북문화관광재단이 지역 예술인들의 활동 영역 확대와 직업 안정화를 위한 ‘2026 예술로 지역사업(예술로 이음)’ 참여예술인을 모집한다.재단은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